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오늘이 어디서나 웬만하면 큰손들 풀어줄 높이고 케밥을 후 기분이 속상해함엄마 사는 소형차 얼른 저의 마음에 바닐라로즈가 저...

by 강은아  /  on Dec 04, 2022 15:45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32725?sid=104


체르니히우 지역에 20발 이상 발사

러, 키이우 지역에서도 공세 강화

러, 남부 3곳 대규모 병력 재배치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러시아 우방국 벨라루스 영토에서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지역에 대규모 미사일이 발사됐다고 우크라이나 측이 밝혔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벨라루스에서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에 20발 이상의 미사일이 발사됐다.


우크라이나 북부작전사령부는 "오전 5시20분부터 6시20분까지 20발 이상의 미사일이 발사됐다"며 "체르니히우 지역 곤차리브스카 인근 숲에 미사일 9발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정확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뱌체슬라우 차우스 체르니히우 군행정부 책임자는 텔레그렘을 통해 "오전 5시 이후 벨라루스 영토에서 대규모 미사일 발사가 있었다"며 "초기 정보에 따르면 혼차리브스케 인근에 공습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우크린포름이 전했다.


그는 현재 방공망이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 지역 인프라 시설도 공격했다.


올렉시 쿨레바 키이우 주지사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직후 게시한 텔레그램 글에서 "오늘 아침 적군이 (수도 북쪽) 비슈고로드의 한 지역 사회에 미사일 공격을 시작했다"며 "기반 시설에 발포됐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3개 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재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선임 보좌관은 "러시아군이 멜리토폴과 자포리자, 헤르손에 군대를 파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군이 '공격'에서 '방어'로 전술을 전환한 것으로 분석했다.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5 중부 집중호우] 터널서 4시간째 고립..차 버리고 이동 강은아 22/12/04 20:47  
3834 김민주 강은아 22/12/04 19:57  
3833 기시다 일본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대금 봉납 강은아 22/12/04 19:56  
3832 레드벨벳 아이린 강은아 22/12/04 19:07  
3831 에이핑크11 강은아 22/12/04 19:06  
3830 다이아 기희현 강은아 22/12/04 18:17  
3829 "72년 전 빗발치는 포성, 귓가에 선명해" 철원평야 사수한 호국영웅 강은아 22/12/04 18:15 1
3828 우크라전 190일…우크라, 헤르손 수복 위한 압박 집중 강은아 22/12/04 17:26 1
3827 美 4살 아이 권총 들고 등교…개학철 초긴장 강은아 22/12/04 17:25  
3826 "어딜가나 개·고양이.. 미치겠어요" 반려동물에 떠는 사람들 강은아 22/12/04 16:34  
3825 SPC 끼임 사고로 숨진 20대 여성 '소녀 가장'이었다 강은아 22/12/04 16:33  
» 벨라루스서 우크라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러, 남부 병력 재배치 강은아 22/12/04 15:45  
3823 중부 집중호우] 터널서 4시간째 고립..차 버리고 이동 강은아 22/12/04 15:43  
3822 SPC그룹 계열사 작업장에서 20대 여성 '소스 배합기'에 빠져 숨져 강은아 22/12/04 14:55  
3821 ‘불법 촬영물만 2TB’…초·중학교 돌며 불법 촬영한 컴퓨터 유지·보수 직원 ‘구속’ 강은아 22/12/04 14:54  
3820 고열에 근육통까지… 중국 신종 인수공통 감염병 발견 강은아 22/11/21 10:34  
3819 유럽 폭염에.. 알프스 여름 스키장도 운영 중단 강은아 22/11/21 10:33  
3818 저 새끼 날 죽이려고 위장망명하는 거 아냐?(영어 원문/구글 번역) 강은아 22/11/21 09:43  
3817 바이든, '낙태권 보장' 로 판례 전복에 "슬픈 날…싸움 안 끝나" 강은아 22/11/21 09:41  
3816 수상한 돈 봉투..시민에게 '이것' 건네준 경찰 [영상] 강은아 22/11/21 08:52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