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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음 벧전5:7-9, 빌4:4-7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상처를 받고 주며 살아가지만 받은 상처를 신속하게 치유해야 한다. 받은 ...
by eknews / on May 20, 2014 18:11
건강한 마음 벧전5:7-9, 빌4:4-7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상처를 받고 주며 살아가지만 받은 상처를 신속하게 치유해야 한다. 받은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이웃만이 아니라 자신까지도 사랑하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여 신앙과 삶에 실패자가 된다. 그래서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한다.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첫째 마음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 필요한 바가 충족되지 못하면 염려가 생기고 나중에는 마음의 상처가 된다. 건강한 마음을 위해 성경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신다.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의사를 찾듯이 마음의 상처가 났을 때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맡아주시는 하나님을 찾아 염려와 수고를 맡겨야 한다. 예배에서 하나님께 염려를 맡길 수 있다. 마음의 상처가 치료 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하나님께 염려를 맡기는 일을 지속해야 한다. 둘째 마귀의 생각을 대적하라. 모든 생각은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으로 나뉜다. 육신의 생각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고 영의 생각은 하나님이 주는 생각이다. 성도는 마귀에게서 온 생각을 분별하여 대적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면 생각을 대적하지 않아자신과 인류를 죽음의 길로 이끌었다. 가룟 유다 역시 마귀가 예수님을 팔 생각을 주었을 때 대적하지 않아 예수님을 은 30에 팔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귀가 주는 생각을 대적하심으로 온 세상의 구주가 되셨다. 어떻게 마귀의 생각을 알고 대적할 수 있는가? 예수님이 본으로 보이신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기도로 깨어있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원칙으로 사는 것이다. 골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셋째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을 담으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평강을 주신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환경이나 조건에 좌우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어떤 환경에서도 마음의 확신과 담대함을 준다. 무엇보다도 마음과 생각을 지켜준다. 하나님이 주신 평강을 마음에 담기 위해서 그리스도인이 순종할 3가지가 있다. 1) 주 안에서 기뻐해야 한다.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님 안에 있으면 어떤 환경 가운데도 기뻐할 수 있다. 2) 모든 사람에게 관용해야 한다. (빌4:5) 관용은 “박해에 대한 온유” 또는 “손해를 끼친 자를 향한 용서”의 의미한다. 손해를 준 사람일지라도 바른 관계를 맺으면 마음에 평강을 누리게 된다. 3)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도 풀리지 않을 때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에 임함을 체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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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김용복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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