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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인신문 / on Oct 11, 2010 02:15
박옥수 목사 주일 설교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것을 아는가? 요한계시록 13:11 ~ 18 (2010.10.3) 시한부 종말론 이후 흔히 현 시대를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십여 년 전 소위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예수님의 재림 날짜를 정해놓고 떠들다가 결국 사기로 판정 난 후 이상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전에는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하다고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많았지만, 그 후로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물론, 재림 날짜는 정확히 모르는 것이지만 실제로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하기 때문에 모두 준비해야 하는데, 그에 대해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이단시하게 된 겁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 무관심해지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자는 식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베리칩과 666표 666표에 대한 이야기는 요한계시록 13장 11절 이후에 잘 나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세계정부가 나와 사람의 이마나 손에 표를 받게 하는데, 그 표를 받지 않으면 세상에서 매매를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 표가 바로 666표로 컴퓨터 바코드 숫자를 의미하며 최근에는 베리칩이란 이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담긴 베리칩을 주사기로 몸 안에 집어넣게 되면, 컴퓨터가 사람에게 내장된 칩을 인식하기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됩니다. 즉, 몸 안에 베리칩을 넣으면 너무나 편리한 시대가 도래하는 겁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올해 오바마 대통령이 의료보험법을 통과시키면서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베리칩을 받도록 하는 법이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조만간 여러분이 그것을 실제로 받아야 되는 일이 생길 겁니다. 깊이 생각하고 준비해야 현대에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죽음 이후에 천국 갈는지, 지옥 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심지어 상당수의 교회들이 교인들에게 믿으니까 주일 지키고 연보하는 거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 다 천국 간다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교회가 정말 성경적인지, 비성경적인지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그 상태에서 ‘내가 때때로 죄를 짓지만, 죄 없는 사람 누가 있어? 그렇지만 난 믿으니까 천국 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베리칩이 현실화 되면서 예수님의 재림이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물론, 성경은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더라”(살후 2:2)고 했기에 동요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다만 준비를 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준비는 분명한 죄 사함을 받아 거룩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맞이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분명한 죄 사함을 받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옥수 목사 영국 TV 설교 / 주일 오후 4:30 : Sky 581, Freesat 692, www.revelationtv.com 박옥수 목사의 주일 설교 전체 보기 : www.worship.goodnews.or.kr 박옥수 목사 저서 구입 및 신앙 상담 : 078 8612 9614, bibleope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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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박옥수목사의 연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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