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강소희포토에세이
2010.09.01 01:23
경사났네 (마지막회)
조회 수 5207 추천 수 0 댓글 0
동생이 태어난날.새끼줄에 숯을 달고 붉은고추를 끼워서 동네방네 아기가 태어났음을 알리고 축하인사를 받지요. 문구멍사이로 보일락말락 아기머리 내동생입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