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한인회
제3차 독일 문학의 밤 (Kulinalische Dichterlesung)
사단법인 뒤셀도르프 한인회와 명예영사관 (Herr Storm) 공동 주최 제3차 독일 문학의 밤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낭독회에서는 재독 시인 이 금숙씨의 시가
독일 시인들의 작품과 함께 Herr Schmidt (TV 저널리스트)의 낭독으로 소개됩니다.
일 시:2008년 11월 26일 (수) 19시
장 소:Cafe Heinemann (Eingang Koenigsallee)
Martin-Luther Platz32 Duesseldorf
찬조출연:첼로 (김남희) 바이올린 (강지혜)
문 의: 0211-4182560 / 0211-5143433
(좌석관계상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