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카나다 토론토 에 사는 한 덕연 입니다
파리에 한달동안 머물며 유럽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식품점에서 가져온 유로저널 이라는 신문을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여러가지 도움되는 내용이 많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독일방문때 ㅡ 그동안 찿고 싶어했던 친구의 근황을 접할수 있었읍니다 만 10 년 전 근황이라 더 이상의
소식을 알수 가 없군요 다방면으로 수소문 하다 유로저널에 부탁드려보면 어떨까 하고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한 덕연 이고 카나다 토론토 에서 살고 있읍니다
찿고싶은 사람은 한국이름 은 최 병환 이며 독일이름은 stepan clevers or stephan clevers or stefan clevers
독일식 이름이라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clevers 집안에 양자가 된건 학실합니다
저랑 같이 1971 년 부터 독일 haniel 광산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그 친구도 제 소식을 궁금해 했다고 들었는데 찿을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신문을 통해 찿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덕연
카나다 토론토. 전화번호 : 416 - 888 -1004 or 416-894-1860
메일 주소: susanby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