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지역 유로저널 지국(사)장 초빙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 개국에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에서는 독일의 중부지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에 이어
베를린을 포함한 독일 북부 지역 지국(사)장을 초빙합니다.
1, 자격:
1) 30대부터 60 대 중반 남녀
2) 책임감이 강하고 활동적이신 분
3) 학력이나 전공 무관
2, 업무
1) 베를린을 포함한 독일 북부 지역 관리
2) 광고 영업 및 신문 배포 (베를린 지역 우선)
3) 기사의 경우는 꼭 쓰지 않아도 됨
3, 대우
독립 채산제로서 처음 일정 기간 지원함
4,문의 및 연락처
+44 786 8755 848
이력서 제출: eknad@eknews.net
유로저널 본사 인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