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화원, One on One ? Nachspiel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문화원 내 갤러리 <담담>에서 금아트프로젝트(Keum Art Projects)와 인스티튜트 알레스 뫼글리헤(Institut fuer Alles Moegliche)와 공동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초대작가는 김병철, 이애희, 최지목, 김신애와 JIIIIIN & GRAYCODE, 마이클 로페즈(미국), 아말리아 발데스(칠레), 후안 파블로(칠레) 그리고 미쉘 렉만과 린제이 포메렌츠(캐나다)이며 개막식은 7월 27일(목) 오후 7시, 김병철 작가의 라이브 퍼포먼스 ‘한국에서 온 이야기’를 시작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