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한반도 평화음악회
Konzert für Frieden in Korea>에
초대합니다.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음악회가 베를린 빌헬름황제 기념교회에서 열립니다.
도이췌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인 강별, 한스아이슬러와 라이프치히 음대 강사인 이승원 등
베를린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연주자 60명이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로서 베토벤, 모차르트, 드보르작 및 임긍수 (강건너 봄 이 오듯)를 연주합니다.
이 음악회는 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진흥기금의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기부금은 북한의 고아들을 돕는 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2019년 10월 30일 19시 30분 Kaiser-Wilhelm-Gedächtniskirche
Eintritt frei, Spende erbeten
문의: 한독문화예술교류협회 정선경(info.sunkyoung.ju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