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국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베를린 집회가 열립니다.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공개 피해 증언을 한 1991년 8월 14일을 계기로 2002년에 제정된 국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입니다.
이에 베를린에서도 여러 국제 여성단체들과 공동으로 집회를 갖고자하오니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 : 8월 14일 금요일 17시부터 18:30까지
-곳 : 브란덴부르크 문 앞 파리광장
-준비물 : 흰색 또는 검은색 복장,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를 필수로 준비해 주세요.
-주최 : 코리아협의회 산하 일본군위안부대책협의회, 베를린 일본여성모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투 아시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