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은혜로 주신 2009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복흠교회 복된음성 성가대의 열심과 수고를 통해, 마련된 찬양 잔치에
형제와 자매교회들을 초대합니다.
분주한 우리들의 삶을 잠시 멈추고,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찬양의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일시:2009년 12월 12일(토) 오후7시30분
장소:Melanchthonkirche Königsallee 40 44789 Bochum
복흠교회카페:http://cafe.daum.net/bochum
안내:어유성 목사 0234/3697765 0176/23277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