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유럽전체
2010.07.17 01:32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

조회 수 13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고산자』

 

    박범신 지음; 문학동네, 2009

☼ 사서의 추천글

  조선시대의 가장 정확한 실측지도로 평가받는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많은 지도와 전국지리지를 편찬한 김정호의 생애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다루는 역사소설이다. 훗날에 사람들이 이르기를, 일찍이 제나라 강토를 깊이깊이 사랑한 나머지 그것의 시작과 , 지난날과 앞날, 형상과 효용, 요긴한 곳과 위태로운 곳을 그리는데 오로지 생애를 바쳐 지도를 그림으로 남긴 그가 바로 고산자라 한다. 평생 산을 그리워하며 산중에서도 옛 산을 닮고, 옛 산에 기대어 살고 싶은 꿈이 있어 스스로 고산자라 불렀다고 한다. 김정호는 우리 역사에서 위대한 지도 제작자이자 지리학자로 존경받고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생존 시기도 추정이고, 고향이나 본관이나 신분도 여러 가설로만 전해진다. 또한 당시 상황에서 어떻게 오차가 거의 없는 축적지도를 그릴 수 있었는지, 왜 독도를 <대동여지도>에서 누락시켰는지 등에 대한 의문도 남아 있다. 사람살이의 저울인 지도를 백성에게 지도를 돌려주고자 했던 고산자(古山), 고요하고 자애로운 옛 산을 닮고 싶어 했던 고산자(古山子)가 물려준 위대한 유산을 그리고 있다.

☼ 저자소개 - 박범신

  1946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으며,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집『토끼와 잠수함』『흰 소가 끄는 수레』『향기로운 우물이야기』장편소설『죽음보다 깊은 잠』『풀잎처럼 눕다』『불의 나라』『침묵의 집』『더러운 책상』『나마스테』『촐라체』『사람으로 아름답게 사는 일』등 다수가 있고, 시집으로는『산이 움직이고 물은 머문다』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1981), 김동리문학상(2001), 만해문학상(2003), 한무숙문학상(2005) 등을 수상하였다.

 

☼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은교/

박범신

2010

깨소금과 옥떨메/

박범신

2009

촐라체/

박범신

2008

 

☼ 책 속 한 문장

  한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기억의 골짜기에서 돌개바람이 빠져나가기를 기다린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아버지의 죽음으로부터 비롯된 셈이다. 이제 대동여지도의 판각이 끝나면 그런 원통한 죽음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펼쳐놓으면 천지분간이 한눈에 들어오고, 스물두 첩 하나하나 접어 개면 품 안에 쏙 들어와 휴대가 간편한 지도이다. 비변사扉邊司나 규장각 서고에 갇힌 도별도道別圖, 군현도郡縣圖가 다 무슨 소용인가. 무릇 지도란 판별이 쉽고 품기가 간명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쓰임에서 가치가 없다면 모든 작업이 다 도로徒勞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젊을때 만든 청구도와 달리, 대동여지도를 스물두 첩으로  제작해 접어 지닐 수 있는 분첩절첩分貼折疊식으로 고안한 것은 오로지 그 때문이다. (p.16)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영사, 2010

☼ 사서의 추천글

  『아웃라이어』『블링크』등으로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로 손꼽히는 말콤 글래드웰이 1996년부터 15년 동안 기자로 일하고 있는 <뉴요커>에 실었던 칼럼 중 뽑아 재구성한 책이다. 1부는 마이너 천재라고 부르는 외골수들의 이야기를 다루었고, 2부는 현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관한 내용이다. 3부에서는 타인을 판단하는 일의 허와 실을 파헤쳤다.

  이 책은 ‘머스터드는 10가지가 넘는데 왜 케첩은 1가지뿐인가? 염색제 광고에 미국 여성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개 심리학자와 교감하는 개의 머릿속 생각은? 1986 1 28, 챌린저호 폭발사고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은?’ 등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인간의 충동을 다루었으며, 저자 말콤 글래드웰이 통찰하는 인간세상사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다.

 

☼ 저자소개 - 말콤 글래드웰

  영국에서 태어나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토론토 대학교와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워싱턴 포스트>의 경제부와 과학부 기자, 뉴욕 지부장을 지냈으며, 1996년부터 <뉴요커>의 기고 작가로 일해왔다. 1999, 이 시대 최고의 마케터 중 한 명인 론 포페일(Ron Popeil)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05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08 <월스트리트저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10인’에 선정되었다. 저서로 『아웃라이어』『블링크』『티핑포인트』가 있다.

 

☼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2009

블링크/

말콤 글래드웰

2005

티핑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2004

 

☼ 책 속 한 문장

  월드베스트 케첩 이야기를 제대로 하려면 하워드 모스코위츠(Howard Moskowitz)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백발의 모스코위츠는 말을 할 때마다 ‘아~’라는 추임새와 함께 커다란 금테안경이 흔들릴 정도로 강한 고갯짓을 하면서 소크라테스식 자문자답을 즐기는 60대 노인이다. 애완동물로 앵무새를 키우는 그는 하버드에서 정신물리학 분야의 박사학위 논문을 썼으며, 회사의 모든 사무실에 유명한 정신물리학자의 이름을 붙이길 좋아했다.

  “로즈 마리 팽폰(Rose Marie Pangborn)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습니까? ~ 그녀는 데이비스 대학의 교수입니다. 아주 유명하지요. 여기가 팽본 주방입니다. (p.73)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푸른숲, 2009

☼ 사서의 추천글

  ‘바람의 딸’ 한비야, 그녀가 8 6개월간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활동했던 이야기를 담아 『그건 사랑이었네』를 내 놓았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을 통해 우리에게 가슴 뛰는 삶에 대한 열망을 심어주었던 그녀가 이번에는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에서는 자신을 사랑한다는 고백 이야기부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녀의 아프지만 순수했던 첫사랑 이야기를, 2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에서는 긴급구호 현장에서 느낀 현실 앞에서 그녀를 일으켜 세웠던 신앙 이야기, 3 <푯대를 놓치지 않는>에서는 개인적으로 읽었던 좋은 책들에 대한 추천, 4<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와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 저자소개 - 한비야

  1958년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국제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2009 6월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으며,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2004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저서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등이 있다.

 

☼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4/

한비야

2007

중국견문록/

한비야

2007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

2006

 

☼ 책 속 한 문장

  실제로 산에 다니는 것은 내게 취미 이상의 취미다. 그걸 하기 위해서라면 웬만한 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취미, 남들에게는 살짝 미친 사람처럼 보이게까지 하는 취미 말이다. 가까운 사람 중에는 사진광, 낚시광, 바둑광, 오디오 수집광 등 취미 이상의 취미를 즐기느라 외로움을 감수하고 가산을 탕진하며 이혼 직전까지 갈 뻔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솔직히 그들에 비해서 나는 매우 정상적인 수준으로 취미를 즐기고 있는 거다. 한번 따져보라. 등산하는 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꼭 혼자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들면 못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게다가 걸으면 걸을수록 건강까지 좋아지니 내가 생각해도 취미 하나는 정말 잘 골랐다. 평생 같이할 친구 같은 취미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산 덕분에 평생 심심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p.23-24)

 

『김연아의 7분 드라마』

 

   - 스무 살 김연아, 그 열정과 도전의 기록

 

     김연아 지음; JDM중앙출판사, 2010

☼ 사서의 추천글

  미국의 피겨스케이트 선수 미셸콴을 보며 스케이터로의 꿈을 키운 김연아. 그녀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만만치 않은 라이벌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가뿐히 제치고 세계 최고기록을 세우며 국민에게 기쁨을 선사해주었다.

  이 책은 앳된 스무 살이지만 피겨여왕이라 불리는 그녀의 자서전이다. 아직은 어린 나이기도 하고 훈련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아 자서전 출간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팬들과 피겨 스케이팅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결정했다고 한다. 피겨 스케이트를 신은 13년 동안 피겨 퀸에 우뚝 서기까지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그녀의 새로운 꿈,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로 살아가는 눈부시고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저자소개 - 김연아

  7살부터 스케이팅을 시작해 14살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대한민국 피겨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해오고 있으며 그랑프리 파이널대회 3회 우승(2006~7. 2007~8. 2009~10) 4대륙선수권대회 우승(2009), 세계선수권대회 우승(2009)을 통해 월드챔피언으로 우뚝 섰으며, ‘피겨의 전설’이 되는 꿈을 만들어가고 있다.

 

☼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두개의 혼/

추성훈

2009

데이비드 베컴의

사커 스킬스/

데이비드 베컴

2008

멈추지 않는 도전/

박지성

2006

 

☼ 책 속 한 문장

  노력과 타고난 재능이 반반인 것 같아요. 운동하는 선수들은 다들 열심히 하거든요. 같이 훈련하고 연습할 때 보면 모두 열심히 하고 저보다 더 노력하는 선수들도 있어요. 그런데 비슷한 노력을 해도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타고난 재능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 하늘이 내려주시는 게 있는 건지, 안 되는 건 또 안 되는구나 하는 걸 느낄 때가 있어요. 그 재능을 발견하고, 또 유지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까, 끊임없는 연습과 자신의 노력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고집도 세고 오기도 있고 그렇거든요. 어릴 때는 안 되면 울면서 될 때까지 한 적도 많았어요. 또 최근에 와서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큰데, 제 성격 자체가 복잡하게 생각 안 하고 잘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서, 안 됐을 때 좌절하고 자신한테 실망하고 이런 성격이 아니거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 잊어버리는 제 성격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p.283)

 

<TD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
유로저널광고

『눈먼 시계공 1-2

 

    김탁환, 정재승 지음; 민음사, 2010

☼ 사서의 추천글

  한국 SF 문학사상 처음으로 중앙 일간지〈동아일보〉에 매일 연재되며 수많은 독자들과

지식인들의 주목을 받았고, 『불멸의 이순신』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김탁환과 『과학 콘서트』로 한국인의 과학 눈높이를 업그레이드시킨 과학자 정재승이 공동 집필한 장편소설이다.

2049년 서울은 기계와 인간이 몸을 섞으며 새로운 진화를 꿈꾸는 시대인데, 이러한 서울 뒷골목에서 뇌를 탈취당한 시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이 사건을 추적하던 서울특별시 보안청 특수 수사대 검사 은석범은, 사건이 죽은 이의 뇌에서 단기 기억을 추출해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자신들을

노린 연쇄 살인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뜻밖의 인물과 만나게 되고 치밀한 음모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과학을 좋아하는 소설가와 소설을 좋아하는 과학자의 공동 집필이 최초로 이루어졌고, 그것을 김한민의 멋진 그림으로 더욱 돋보이게한 작품이다. 뇌과학과 로봇 공학이라는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 저자소개 - 김탁환, 정재승

  김탁환 :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방대한

자료 조사와 치밀한 고증으로 역사 속 인물들『불멸의 이순신』,『나, 황진이』『혜초』,『리심,

파리의 조선궁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불멸의 이순신』『나, 황진이』는 KBS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그 외 장편소설 『노서아가비』,『압록강』,『방각본 살인사건』등이 있다.

  정재승 :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과학자, KAIST에서 복잡계 물리학을 공부한 후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와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 대학 정신과에서 신경과학과 정신의학을 연구했다. 현재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부교수로서 대뇌 의사 결정과 뇌-로봇 인터베이스를 연구하고 있으며, 다보스 포럼 ‘2009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도 선정된 바 있다.

 

☼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99 :드라큘라 사진관으로의 초대/

김탁환, 강영호

2009

혜초. 1-2/

김탁환

2008

과학콘서트/

정재승

2009

 

☼ 책 속 한 문장

  “물처럼?  “그렇습니다. 물은 온갖 만물을 감싸고 훑고, 끝내는 부수지요. 발상을 바꾸면 세계가 바뀝니다.” 사라는 우선 볼테르가 그동안 만든 격투 로봇들의 파괴력을 인정 했다. 그러나 파워를 키운 로봇일수록 동작이 크고 둔탁하다는 약점을 짚은 후, 지금까지 끌어올린 파괴력을 유지하면서 수비에 능한 로봇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볼테르가 물었다. “유연하면서도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닌 로봇? 그게 가능합니까?” “가능해요그 로봇이 W만 익히면! (1 p.45)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민주평통 유중아지역회의 8.15 통일 독트린 지지 성명서 file 편집부 2024.10.14 67
공지 유럽전체 꿈에 그리던 밥 맛을 내는 쌀: 고시히카리 (유메니시키) 유럽 도소매 환영 file 편집부 2024.01.03 3397
공지 유럽전체 복수 국적, F4 비자, 거소증, 동포 주민등록증 편집부 2023.04.11 6648
공지 유럽전체 재외동포들에 대한 복수 국적의 모든 것 file 편집부 2023.04.07 6734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들의 한국 거주하면서 일 하려면 필요한 F4 비자란 ? 편집부 2023.04.07 6403
공지 유럽전체 교포들의 거소증, 주민등록증 만들기 (자주 변경, 확인 필요) 편집부 2023.04.07 6384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광고 다양한 크기 안내 file 편집부 2023.01.25 6482
공지 유럽전체 여러분들이 드시고 계신 배는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도 한국산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 file 편집부 2022.10.23 8268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4월 14일자 일본어어 표기 쌀 광고 게재건에 대한 유로저널의 입장 (일부 내용 첨부) 편집부 2021.05.02 17407
공지 유럽전체 종전협정 및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선언문 :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file 편집부 2020.11.18 21092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 관리 담당 편집장 초빙 file 편집부 2020.08.21 27904
공지 유럽전체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의 차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차이, 교민과 교포란 ? 편집부 2020.03.23 40726
공지 유럽전체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언론 활동과 역할을 하는 언론사들만의 모임에서 소식 편집부 2019.09.14 41284
공지 베네룩스 네델란드 /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 유로저널 배포 현황 file eknews02 2017.09.26 42991
공지 유럽전체 전 세계 어디서나 '유럽 한인 대표 시사 정론 언론사' 유로저널을 쉽게 보실 수 있는 방법 eurojournal_editor 2017.09.08 52971
공지 유럽전체 조선일보도 가짜(허위)뉴스로 유로저널 관련 사실 왜곡해 eknews 2017.05.14 58891
공지 유럽전체 박정희는 남조선로동당 군사총책으로 체포되어 군 검찰이 사형 구형 (전형적인 빨갱이) file eknews 2017.05.08 61630
공지 유럽전체 유럽 19개국에 귀사를 유일하게 홍보합니다! file eknews 2017.02.13 54127
공지 유럽전체 박정희를 겪은 70대 노인의 글(퍼옴) eknews 2017.01.27 59769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기자 확인 요망 공지 사항 / 유로저널 소개면 외부 사고로 2020년 6월 22일 개편 file eknews 2016.09.18 59275
공지 유럽전체 한국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유로저널만의 단독 기사 !!! file eknews 2016.07.19 58099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분규 상태의 두 유총련) eknews 2011.10.26 82387
공지 유럽전체 정부/대사관 공지 면에도 한인 사회에 알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eknews 2011.04.10 80120
공지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knews 2011.04.04 82365
공지 유럽전체 게시판 사용 방법이 2010년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유로저널 2010.10.28 80931
2036 유럽전체 여름방학 유럽청소년 마음수련캠프 유로저널 2010.07.18 1244
» 유럽전체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 유로저널 2010.07.17 1370
2034 영국 섬유예술가 강 순 열 전시회 eknews 2010.07.12 1452
2033 독일 마인츠 무궁화 한글학교 교사모집 유로저널 2010.07.12 1115
2032 독일 재독 경서(경기도,서울시,인천시)향우회 야유회 안내 유로저널 2010.07.08 1187
2031 독일 제12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 유로저널 2010.07.06 1123
2030 독일 프라이부르크 지역 순회영사 실시 및 모의선거 설명회 개최 안내 유로저널 2010.07.05 1181
2029 프랑스 한불공동제작 "코뿔소" 아비뇽 공연 유로저널 2010.07.03 1277
2028 프랑스 2010년 재불한인회 장학 축제 공고 eknews 2010.07.01 1128
2027 프랑스 한불결혼여성작가 전시회을 위한 작가 응모 eknews 2010.06.29 1127
2026 독일 아리랑 무용단 공연 안내 유로저널 2010.06.29 1121
2025 독일 에쎈어머니 합창단 제2회 정기 연주회 유로저널 2010.06.29 1127
2024 스페인 한국 현대무용 공연단 바르셀로나 공연 eknews 2010.06.29 1368
2023 독일 재독한인체육회 제19대 임원명단 유로저널 2010.06.28 1330
2022 영국 한인종합회관 개관 기념 무료강좌 안내 유로저널 2010.06.23 1213
2021 영국 재영한인회 사무처 이전 안내 유로저널 2010.06.23 1149
2020 프랑스 2010년 세계한인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심포지움 유로저널 2010.06.23 1175
2019 독일 31대 재독한인총연합회 임원 명단 유로저널 2010.06.22 1136
2018 독일 재독 광복절 경축 문화 행사 공연팀 참가 신청 안내 유로저널 2010.06.21 1088
2017 독일 Kiel지역 순회영사 및 재외선거제도 설명회안내> 유로저널 2010.06.21 1111
Board Pagination ‹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305 Next ›
/ 3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