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구성수 개인전
« Living in Seoul »(Vivre à Séoul)
구성수는 1992년부터 국내외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최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폴게티뮤지엄에서 이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기도 하였다.
이 전시에서는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볼 수 있다.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GALERIE 89 ART & CULTURE
Viaduc des Arts
89 av. Daumesnil
75012 PARIS
Tel: 06 08 80 99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