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래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이자, 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친밀한 타인들 Intimes étrangers >은 거실, 부엌, 침실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흐르는 인물들의 삶과 시간을 풍경화와 같은 이미지로 포착한다.
강나래 사진전 <친밀한 타인들>
★ 일시 : 2009년 11월 13일(금)- 12월 11일(금)
★ 장소 : 주 프랑스 한국 문화원
★ 개막식 : 2009년 11월 13일(금), 오후 6시
★ 문의 : 01 47 20 83 86 / www.coree-cultu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