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1.11.09 05:26

유로저널 830호 유머

조회 수 28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향수병

한 추럭운전 기사는 2주만에 애틀란타시 교외의 한 갈봇집에서 정차를 했다.
그는 곧장 안으로 들어가서는 마담에게 5백불을 선뜻 내놓으면서 말했다.
“나는 당신의 가장 못생긴 여자와 그륄에다가 구운 치즈센드위치를 원합니다.”
마담은 깜짝 놀란 얼굴을 하고는
“그렇지만 선생님 그만한 돈이면 당신은 3명의 최고로 좋은 여자와 3끼의 식사가 가능하답니다.”
추럭기사의 말

“마담 들어세요, 저는 뿔처럼 단단하지도 못하구요, 저는 향수병에 걸려 있을 따름입니다.“

전세방 얻기


집을 세놓은 집주인이 있었다. 그의 조건은 어린아이가 있으면 안되다는 것이었다.

대부분 어린아이가 있는 부부가 와서 집을 구하려 했지만 집주인은 완강하게 거절해버리곤 했다.
어느 날, 5살정도로 보이는 꼬마아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집을 보려고 왔습니다.
제겐 아이는 없습니다. 다만 연로하신 부모님만 계실 뿐입니다."
집주인이 얼굴을 들어 꼬마의 뒤를 보니 아이의 부모가 방긋이 웃고 있었다

인류 미스터리


1. 솔로몬도 두 손 든 미스터리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2.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3.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4.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로맨스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1. 인류의 궤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4. 셜록 홈스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5.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가?

6. 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말.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식당 이모를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직업별 거짓말 


회사원:내일 당장 그만두겠어!

정치가: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 선생님:(조회 시간 중)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연예인:(열애설 났을 때)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엄마: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지금 맘껏 먹어!

선생님:이건 시험에 꼭 나온다! 공부해 둬라!

웨딩 사진사: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뻐요.

수석 합격자: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미스코리아: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금방 출발했습니다.

학원 원장: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죠.

신인 배우:외모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청혼을 한 남자가 누구시더라?

한 과부와 홀아비가 약 5년간 데이트를 했다.

홀아비는 결국에 그녀에게 결혼을 할 것 이냐고 물었다.

그녀의 대답은 “예스”

다음날 아침 그가 깨어난 후에 생각한 것은

“그녀가 행복해 했었던가? 그녀가 보기에 혹시 내가 별스러웠나?.......”

그 후로 약 한 시간동안을 기억을 되살리려 했지만 효력이 없었다.

그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부끄럽기는 하지만 그가 그녀에게 청혼을 한 것의 대답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인을 하려고 물었다.

그녀 “오우, 저는 당신이 전화를 해주시니 대단히 기쁘네요,

제가 물론 예스라고 누구에게 대답을 했던 것은 기억을 하지만

그러나 그가 누구이었는지는 기억을 못하겠네요.


혀 짧은 인석이 


어느 동네에 혀가 짧은 인석이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인석이 집에 불이 났다.

“앗! 부디야! 언능 119에 딘고해아디. 여보떼오. 아찌! 우리 딥에 불났떠요.”

전화를 받은 소방관은 잘 알아듣지 못했다.

“뭐라고?”

“아찌, 우리 딥에 불났떠요!”

“뭐라고?”

이러기를 5분, 겨우 알아들은 소방관은 그만 웃음보가 터져 통화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다른 소방관 동료에게 전화 좀 받아보라며 수화기를 넘겼다.

동료 소방관이 인석이에게 물었다.

“그래, 거기가 어디야?”

“…….”

“여보세요?”

“…띠발노마! 우리 딥 다 땄따. 우띠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7 유로저널 950-951 호 유머 eknews 2014.06.09 1355
556 유로저널 925호 유머 eknews 2013.11.11 1949
555 [2013. 03. 27] 오늘의 유머 eknews 2013.03.28 2510
554 오늘의 유머 eknews 2013.03.19 2079
553 오늘의 유머 eknews 2013.02.19 6638
552 유로저널 856호 유머 eknews 2012.05.28 4978
551 유로저널 836호 유머 eknews 2011.12.20 5306
550 유로저널 835호 유머 eknews 2011.12.14 3408
549 유로저널 834호 유머 eknews 2011.12.07 4080
548 유로저널 833호 유머 eknews 2011.12.07 2629
547 유로저널 832호 유머 eknews 2011.11.23 3271
546 유로저널 831호 유머 eknews 2011.11.23 3814
» 유로저널 830호 유머 eknews 2011.11.09 2864
544 유로저널 829호 유머 eknews 2011.10.26 4177
543 유로저널 828호 유머 eknews 2011.10.18 2603
542 유로저널 827호 유머 eknews 2011.10.12 3334
541 유로저널 826호 유머 eknews 2011.10.05 6579
540 유로저널 825호 유머 eknews 2011.09.28 3325
539 유로저널 824호 유머 eknews 2011.09.28 5029
538 유로저널 823호 유머 eknews 2011.09.12 5126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