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1.12.07 05:08

유로저널 834호 유머

조회 수 40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지방 사투리 차이



사례 1 >


표준어: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갔슈."


사례 2 >


표준어: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내좀 보이소.'

전라도: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좀 봐유.'


사례 3 >


표준어: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엄청 션해유."


사례 4 >


표준어: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퍼뜩 오이소."

전라도: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빨리 와유."


사례 5 >


표준어: "괜찮습니다."

경상도: "아니라예."

전라도: "되써라."

충청도: "됐슈."



담배와 정치의 공통점


1. 끊기가 어렵다.


2. 가슴이 아프다.


3. 19세 미만은 다가가기에 애로사항이 많다.


4. 하는 사람만 한다. 무관심해지기도 쉽다. 누구에게나 피해를 입힌다.


5. 욕을 많이 먹는다.


6. 술자리에서 항상 입에 오르내린다.




번지수가 틀려



나뭇꾼이 옷 훔쳐가기만을 기다리며

왼종일 목욕만 하던 선녀..

서산에 해가 기울자

화가 날대로 난거라..


옷을 도로 챙겨입고

나무꾼을 찾아 나섰다.

물어 물어 나무꾼의 집

문짝을 두드리니..

눈을 비비며 나무꾼이 나타났다.


"야! 싸가지야..

지금이 어느땐데 자빠져 자고 있냐?

니가 옷을 감춰줘야

이야기가 제대로 되는거 아니여!"


선녀의 무서운 호통에

나무꾼이 하는말.


"저는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아니라

'금도끼 은도끼'의 나무꾼인데유.."





  

백설공주가 살아난 다른 이유


백설공주가 무엇을 먹고 죽었나요? 정답은: 사과

사과에 무엇이 묻어 있었죠? 정답은: 독


어라

백설공주가 독 묻은 사과를 먹었는데 살았답니다.

왜..

우째???

그것은 "사과를 깎아 먹었데요..




엄마와 아들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 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했다..

"엄마, 왜 닦아내? 벌써 포기하는 거야?"



직업별로 싫어하는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앓느니 죽겠다고하는 사람


치과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무자식 상팔자라고 하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변호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사람


학원강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좋아하는 동물


어느 가장이 가족을 모두 데리고 동물원에 놀러 갔다.

집에 돌아와 아들에게 물었다.

"네가 좋아하는 동물은 뭐지?"

"사자요."

똑같은 질문을 딸에게 했다.

"난, 원숭이."


끝으로 아내에게 물었다.

아내가 한숨을 내쉬며 하는 말이다..

"밍크도 좋고, 흰여우도 좋고, 악어도 좋고..."




이름 넌센스 퀴즈


이탈리아에서 가장 마른 사람은? 

말라깨니아


미국에서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다 글거머거


미국에서 잘나가는 거지소녀? 

더달란 마리아


미국에서 잘나가는 여자강도는? 

다내노란 마리아


일본에서 가장 방귀를 잘 뀌는 아가씨의 이름은? 

아까끼고 또끼꼬


일본에서 가장 날씬한 사람은? 

비사이로 막가


일본에서 가장 마음이 약한 자매 이름은? 

우짜꼬, 우야꼬


때리기를 잘하기로 소문난 깡패는? 

펠레


세계 최고의 바람둥이는? 

섹스피어


일본에서 낚시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다나까


일본 수도국장이름은? 

무라가와 쓰지마


일본 최고의 구둣쇠는? 

도나가와 쓰지마


일본의 째째한 구두쇠 이름은? 

겐자히 아끼네




나라, 도시 넌센스 퀴즈


1) 나라


세계에서 굶은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헝가리

바느질을 제일 잘하는 나라는? 가봉

국민들이 가장 거만한 나라는? 오만

국민들이 가장 꾀가 많은 나라는? 수단

세계에서 가장 큰 코쟁이들이 사는 나라는? 멕시코

가장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애주가가 가장 많은 나라는? 호주

처녀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뉴질랜드


2) 도시


와글와글 분주하게 시끄러운 도시는? 부산

생선 매운탕을 좋아하는 도시는? 대구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이 먼저 찾아가는 도시는? 전주

식욕 없는 사람이 찾아가고 싶은 도시는? 구미

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도시는? 청주

보석을 밝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는? 진주

싸움이 끊일 새 없는 도시는? 대전

뜀박질에 인생을 걸고 사는 도시는? 경주

무서운 도시로 널리 알려진 도시는? 이리

철부자로 알려진 도시는? 포항






  

웃기는 한자풀이


말단사원(末端社員): 말 잘 듣는 단계의 사원.


고참사원(古參社員): 고상하지도 않으면서 참견만 하는 사원.


만수무강(萬壽無彊): 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


남존여비(男尊女卑):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만사형통(萬事形通): 세상 만사는 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동문서답(東問西答): 동쪽문을 닫으니 서쪽문이 답답하다.


현모양처(賢母良妻): 현저하게 힙의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사람.


요조숙녀(窈窕塾女): 요강에 조용히 앉아 있는 숙녀.


아편전쟁(阿片戰爭): 아내와 남편 사이에 벌어지는 부부싸움.


절세미녀(絶世美人): 절에 세 들어 사는 미친여자.


언어도단(言語逃斷): 언제나 물고기는 도마 위를 거쳐 식탁에 오른다.


천재지변(天災地變): 천번봐도 재수없고 지구 끝까지 가도 변하지 않는 사람.


박학다식(博學多識):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죽마고우(竹馬故友): 죽도록 마주 앉아 고도리 치는 친구.


백설공주(白雪公主):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마이동풍(馬耳東風): 마이를 맞출 때는 동생을 생각해서 풍덩하게 맞춘다.


노발대발(怒發大發): 할아버지 발은 큰 발이다.


자포자기(自暴自棄): 자신 없는 일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자신 있는 일은 기분 좋게 하라.


임전무퇴(臨戰無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7 유로저널 950-951 호 유머 eknews 2014.06.09 1355
556 유로저널 925호 유머 eknews 2013.11.11 1949
555 [2013. 03. 27] 오늘의 유머 eknews 2013.03.28 2510
554 오늘의 유머 eknews 2013.03.19 2079
553 오늘의 유머 eknews 2013.02.19 6638
552 유로저널 856호 유머 eknews 2012.05.28 4978
551 유로저널 836호 유머 eknews 2011.12.20 5306
550 유로저널 835호 유머 eknews 2011.12.14 3408
» 유로저널 834호 유머 eknews 2011.12.07 4078
548 유로저널 833호 유머 eknews 2011.12.07 2629
547 유로저널 832호 유머 eknews 2011.11.23 3271
546 유로저널 831호 유머 eknews 2011.11.23 3814
545 유로저널 830호 유머 eknews 2011.11.09 2864
544 유로저널 829호 유머 eknews 2011.10.26 4177
543 유로저널 828호 유머 eknews 2011.10.18 2603
542 유로저널 827호 유머 eknews 2011.10.12 3334
541 유로저널 826호 유머 eknews 2011.10.05 6578
540 유로저널 825호 유머 eknews 2011.09.28 3324
539 유로저널 824호 유머 eknews 2011.09.28 5029
538 유로저널 823호 유머 eknews 2011.09.12 5125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