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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04:13

한인신문 522 유머

조회 수 1188 추천 수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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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vs 쥐

고양이에게서 한참을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 던져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야!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냐?”라고 물었다.

그렇자 쥐가 말했다.

“다된 밥에 재 뿌리는 거다. 왜?”

★ 영어로 '거기'는?

 맹구 : 맹순아!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단어를 영어로 말해봐~! 시작한다~! 가슴!

 맹순이 : 바스트(bust)

 맹구 : 허리는?

 맹순이 : 웨스트(waist)

 맹구 : 엉덩이는?

 맹순이 : 히프(hips)

 맹구 : 그럼 거기는?

 맹순이 :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잉, 난 몰라…

 맹구 : 뭐? 거기도 몰라? there 잖아~!

★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동화
1. 선녀와 나무꾼:여성 목욕탕에 대한 흥미유발.

2. 흥부전:가족계획에 대한 반항.

3. 금도끼 은도끼:지나친 선물이 오고감.

4. 인어공주:공주병의 원인.

5. 재크와 콩나무:농약의 과다사용 유도.

★ 최고의 술안주

 한 식인종이 멀리 사는 다른 식인종 마을을 방문, 반가워하는 친구와 함께 맛있기로 소문난 고깃집에 갔다.

 메뉴판을 보니 모든 고기가 2만원인데 유독 정치인 고기만이 특선 메뉴로 25만원인 것이다.

 이를 이상히 여긴 식인종이 식당 주인에게 물었다.

 "정치인 고기는 금가루라도 뿌렸습니까? 얼마나 맛있기에 이렇게 비싼 거죠?"

 그러자 식당 주인이 말했다.

 "깨끗하게 씻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아십니까? 그래도 우적우적 씹다 보면 입은 좀 아프겠지만 술안주로는 최고지요."






★ 고참으로 변해가는 과정

 - 편지 내용

 이병 : 어머님 전상서. 전 잘 먹고 건강히 잘 있사오니….

 일병 : 힘들지만 견딜 만하오니 제 걱정은 마시고….

 상병 : 영희야, 이곳은 살 곳이 못 되며 빡셀 뿐 아니라….

 병장 : 엄마, 지금 아들이 용돈이 다 떨어져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러….

 말년 : 역전다방 미스 박 보아라, 내일 외박 나가니까 내 사복 챙겨서 터미널로….






★ 화장실 4자성어

힘쓰기도 전에 와장창 쏟아 낸다면? 전의상실

화장지는 없고 믿을 거라곤 손가락뿐일 때? 입장난처

신문지를 쓸 때도 국문신문 놔두고 꼭 영자신문으로 처리하는 사람? 국위선양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끝이 영 찜찜할 때? 용두사미

옆 칸에 앉은 사람도 변비로 고생하는 소리 들릴 때? 동병상련

문고리는 고장 났고 잡고 있자니 앉은 자리는 너무 멀고? 진퇴양난

농사짓는데 거름으로 쓰겠다고 농부가 와서 손수 퍼갈 때? 상부상조

아침에 먹은 상추가 그걸로 키운 걸 알았을 때? 기절초풍

다 싸고 돌아다니다가 1시간 후 지갑 두고 나온 걸 알았을 때? 오마이갓(?)

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 칸에 몰래 숨어 일 본 후 빠져 나올 때? 스릴만점

먼저 나간 놈이 물도 안 내리고 내뺐다? 책임전가

작은 거보다 큰 게 항상 먼저 나온다? 장유유서

더 나올게 없을 때까지 힘 닿는 데까지 짜내고 또 짜낸다? 다짜고짜

★ 건강진단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가 소변을 받아오라고 했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 : 무슨 검사를 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 하하… 이왕 가져 왔으니 그냥 해주세요.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다네. 마음 푹 놓으라고~!"



★ 초고속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성능시험이 벌어졌다.

테스트 방법은 ‘열 사람을 싣고 30초 동안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가?’였다.

먼저 미국제 엘리베이터가 도전했는데 30초 만에 50층을 올라갔다.

두번째, 독일제 엘리베이터는 30초 만에 80층을 올라갔다.

세번째로 중국제 엘리베이터가 출발했는데 30층까지 올라가더니 그만 추락하여 사상자를 냈다.

중국제는 당연히 실격 당했는데 이상하게도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우승한 거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그들의 주장은 이랬다.

“우리는 30초 만에 하늘나라까지 올려보냈다!”

★ 불쌍한 사람

밖에 나가 놀던 딸이 땀을 흠뻑 흘리며 들어왔다. 응접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1000원만 주세요. 뜨거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소리치고 서 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줘야겠어요.”
“그래? 어이구 우리딸 착하기도 하지. 여기 있다 1000원.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치더냐?”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싸구려

  After being away on business, Tim thought it would be nice to bring his w
ife a little gift.
"I’d like to see some perfume," he said to the cosmetics clerk.
She showed him a bottle costing $50.00.
"That‘s a bit much," he siad, so she returned with a smaller bottles for
$30.00.
"That’s still quite a bit,"Tim complained.
Growing annoyed, the clerk brought out a tiny $15.00 bottle.
"What I mean," said Tim, "is I‘k like to see something really cheap."
The clerk handed him a mirror.
출장 여행을 끝낸 남자는 아내에게 작은 선물이나마 사가지고 가는 게 좋지 않
을까 싶었다.
"향수 좀 보여주세요"라고 그는 화장품을 파는 점원에게 말했다.
여자가 보여준 건 50달러짜리.
"그건 좀 비싸네요"라고 하자 점원은 가서 30달러짜리를 가지고 왔다.
"이것도 좀 비싸네요"라며 그는 퇴짜를 놓았다.
그러자 짜증스러워진 점원은 15달러짜리 작은 향수병을 내보였다.
"난 정말 싸구려를 보고 싶단 말입니다"라고 팀은 말했다.
그러자 점원이 그에게 건네준 건 거울이었다.
△ perfume;향수
△ cosmetic;화장품
△ quite a bit;[구어]꽤 많은
△ grow annoyed;화나다

★증인신문

The following are questions actually asked of witnesses by American attor
neys during trials;
- Now doctor, isn‘t true that when a person dies in his sleep, he does
n’t know about it until the next morning?
- Were you present when your picture was taken?
- Was it you were or your younger brother who was killed in the war?
- Did he kill you?
- How far apart were the vehicles at the time of the collision?
다음은 미국 법정에서 실제로 있었던 증인신문 내용이다.
- 자~ 의사선생, 사람이 잠자다가 죽으면 이튿날 아침까지 그 사실에 관해 모르
는 게 사실이 아닌가요?
- 당신 사진이 촬영될 때 그 자리에 있었어요?
- 전쟁에서 죽은 게 당신입니까 아니면 당신 동생입니까?
- 그가 당신을 죽인건가요?
- 맞부딪쳤을 때 두 차는 얼마나 떨어져 있었습니까?
△ attorney;변호사(attorney-at-law), 검사(district attorney)
△ collision;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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