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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16:53
유로저널 1055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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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정치인 정치인이 리무진을 타고 가다가 한 남자가 풀을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 한 다음 그에게 물었다. "왜 풀을 드시죠?" 남자는 "제가 너무 가난해서 음식을 살 돈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정치인은 "불쌍한 양반, 우리 집으로 가시죠"라고 말했다. 차에 올라탄 뒤 가난한 남자는 "저를 선생님 댁으로 데려가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시네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치인이 답했다. "우리 집은 잔디가 30cm정도로 자랐거든요." ★ 장인과 예비사위 어느 부잣집 처녀가 가난한 애인을 부모님께 인사시키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다. 처녀의 아버지가 청년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장래 계획은 뭔가?" "예, 저는 성경학자가 되려고 합니다." "좋군, 하지만 내 딸을 고생시키면 곤란하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장 결혼반지 마련할 돈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음.. 아이들은 어떻게 키울 셈인가?" "그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청년이 돌아가고 난 뒤 처녀의 어머니가 남편에게 물었다. "그 청년 어떤 것 같아요?" 그러자 남편이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직업도 없고 계획도 없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그 놈이 나를 하나님으로 생각한다는 거야." ★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보며 아내가 물었다. "여보, 나 몇살처럼 보여?" "응! 피부는 12살, 주름은 24살, 몸매는... 25살 같아." "오~ 내가 그렇게 젊어 보여?" "아니, 그걸 다 더해야 돼." ★ 진정한 바보 동네 누구나 아는 바보 땡구가 어느날 편의점에서 빵을 샀더니 점원이 거스름돈 100원을 거슬러 줬다. "어? 누나 거스름돈 잘못 주셨어요!" "그럴리가? 딱 백 원 정확한데?" 그러자 땡구가 당차게 소리쳤다. "10원짜리를 10개 주시면 어떻게 해요! 백 원을 주셔야죠!" ★ 승마 김승마 아저씨는 승마하는 사람 이였다. 말의 이름은 "질주의 폭소"였다. 질주의 폭소의 승마 번호는 7번 이었다. 여기 승마법은 조금 특이하게 점수를 심사위원이 결정했다. 모든 승마가 끝나고 결과를 발표하는 순간 심사위원이 우승자를 크게 발표했다. "우승은 7번입니다!" 김승마 아저씨가 으쓱하며 시상대로 올라가려는 그때 다른 사람이 상을 받고 있는 것을 발견해 심사위원에서 물었다. "왜 제가 아니죠?" 그러자 심사위원은 "무슨 소리죠? 승마번호 8번에 말이름 7번, 박승산 씨가 이겼습니다." ★ 괜찮은 뱃삯 나그네가 강을 건너야 하는데 돈이 한 푼도 없어 하루 종일 고민을 하다 용기를 내 마지막 배에 올라탔다. 목적지에 도착해 뱃삯을 내라는 사공에게 돈이 없으니 한 번만 봐달라고 했다.사공은 화가나 나그네의 귀싸대기를 한대 후려쳤다. 나그네는 맞은 빰을 어루만지며 이렇게 말했다. "싸대기 한 대 맞을 것 같았으면 진작에 타고 올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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