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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00:09
유로저널 701호 유머
조회 수 1029 추천 수 2 댓글 0
꿈꾸는 청춘 선생님께서 한참 열강 하는 중이신데 맹구는 교실 창으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속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선생님이 큰소리로 맹구를 불러 세웠다. 선생님 : 왜 교실에서 자니. 내가 했던 말 잊었니? 맹구 : 어제 선생님께서 꿈을 가지라고 하셨잖아요... 어머니의 유머 가끔씩 개그맨 뺨칠 정도로 웃기는 말을 하는 울 엄마. 오늘 아침.엄마는 신문을 보고 계셨다. 엄마:아니.이럴 수가 나:엄마.왜? 엄마:요즘엔 영화비도 달러로 받네? 환율이 그렇게 되나? 비쌀텐데 나:그래 나는 놀라서 달려가 엄마가 보던 신문을 집어들었다. ‘성룡의 ○○○○’ 단성사.중앙극장-15불 ‘8월의 크리스마스’ 피카디리.시네마천국-15불 ‘에이리언 4’서울.명보-15불 (여기서‘불’은 관람불가의 줄임말이었더라.) 어떤 요리사 어떤 요리사가 있었다. 요리사는 붕어 요리를 잘했다. 이날도 붕어를 요리하기 위해 붕어를 자르고 있었다. 그런데 노란색 붕어를 잘랐는데 피가 노란색이 아니라 검은색이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한 요리사는 왜 노란색 피가 아니냐고 붕어에게 물었다. 붕어 왈. “지는 붕어빵인디유!” 치명적인 결함 어느 과학자가 정력 팬티를 발명했다.이 팬티만 입으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이 과학자는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고 힘이 떨어진 할아버지들을 모아 장사를 했다. 과연 입어보니까 힘이 솟아 팬티는 날개돋친 듯 다 팔렸고 미처 사지 못한 할아버지들의 원성이 대단했다. 다음날 과학자는 충분한 수량의 팬티를 가지고 다시 실버타운을 방문했다. 그런데 과학자는 그곳 노인들한테 엄청 몰매를 맞았다. “아.글쎄~.팬티를 입고 있으면 힘이 솟구치다가도 팬티만 내리면 대번에 죽어 버리니 사람 환장할 노릇 아니겠수?” 썰렁 개그 대통령 시리즈 ▲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한글자로 묘사하면? = 총 ▲ 전두환 전 대통령을 한글자로 묘사하면? = 돌 ▲ 노태우 전 대통령을 한글자로 묘사하면? = 물 ▲ 김영삼 전 대통령을 한글자로 묘사하면? = 꽝 ▲ 김대중 전 대통령을 한글자로 묘사하면? = 뻥 ▲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한글자로 묘사하면? = 황 ** 피장파장 * 40대 : 많이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 * 50대 : 예쁜 년이나 미운 년이나 * 60대 : 자식 잘 둔 년이나 자식 못 둔 년이나 * 70대 : 남편이 있는 년이나 남편 없는 년이나 * 80대 : 돈이 있는 년이나 돈이 없는 년이나 * 90대 : 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 장래희망 어느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았다. “영철이는 커서 뭐가 될래?” “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 “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상용이는?” “저는 큰 꿈은 없고요. 영숙이가 애 낳는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골프와 여자의 공통점 1. 마음대로 안 된다. 2. 돈과 시간이 많이 든다. 3. 넣으면 소리가 난다. 자동차와 골프의 공통점 1.와이프에게 가르쳐 주려다 부부 사이에 금이 갈 공산이 크다. 2.주말에 나가면 항상 밀려서 기다리거나 천천히 갈 수밖에 없다. 3.중간에 휴대전화를 받다가 많이 망가진다. 4.해가 지면 라이트를 켜거나 중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윗감 딸과 결혼하겠다는 사윗감을 테스트하기 위해 장인될 어른이 물었다. '만약 내가 우리 딸을 준다면 그 대가로 자네는 나에게 무엇을 주겠나?' 그러자 사위가 말했다. '영수증을 써 드리겠습니다.' ** 신세대 속담 *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9.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 10.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가보 어떤 남자가 TV 진품명품에 출연 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서 대대로 선조 때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문서를 들고 나와 가보라며 으쓱거리면서 자랑했다. 당당한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의 감정결과를 기다리던 남자는 결과가 나오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감정결과 ......... 노비문서였다... 수산업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만득이가 제출한 가정환경 조사서를 살펴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선생님 : 만득아, 아버님이 선장이시니? 만득이 : 아뇨. 선생님 : 그럼 어부시니? 만득이 : 아뇨. 선생님 : 그런데 왜 아버지 직업을 수산업이라고 썼니? 그러자 만득이가 말했다. '우리 아버지는 학교 앞에서 붕어빵을 구우시거든요.' 못 말리는 남자 1. 복상사가 어디에 있는 절이냐고 묻는 사람. 2. 갈매기살을 먹으며 이건 갈매기의 어느 부위냐고 물어보는 사람. 3. 양곱창이 양고기라고 우기는 사람. 4. 낙성대가 어디에 있는 대학이냐고 묻는 사람. 5. 비자카드 발급받아 놓고 미국 비자 발급받았다고 우기는 사람. 강력한 존재 부인 :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 속에 넣고 다녀요? 남편 : 아무리 골치 아픈 문제라도 당신 사진을 보면 씻은 듯이 잊게 되거든. 부인 : 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였어요? 남편 : 당연하지.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이렇게 얘기하거든.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어디 있을까?' 술 취한 남편 술에 취한 남편이 볼일을 본다며 나갔다 들어와서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화장실에 어어콘 달았어??! 참 시원 하던데, 조명장치도 좋더군~ 문을 여니까 자동으로 불까지 켜지데.." 그러자 아내가 소리를 팩 질렀다. "어이구, 이 화상, 못 말려 ! 당신 냉장고 열고 또, 쉬했쪄! 누드모델 초등학교 4학년 영희와 2학년 철수가 함께 텔리비젼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텔리비젼에서 화가가 누드 모델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좀 쑥스럽고 멋쩍은 듯한 모습으로 영희가 물었다. " 도대체 왜 화가들은 여자를 벗겨놓고 그리는 걸까? " 그러자 철수가 당당하게 대꾸했다. " 아니, 누나는 그것도 몰라? 화가들이 옷 그리는 게 더 어려우니까 그렇지! 팬티 입은 개구리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팬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라고 물었다.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저요? 때밀이 인대요.... 소주와 사랑의 공통점 1.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 한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3.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 4. 너무 취하면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5. 깨고 나면 남는 건 병 뿐이다. 자리 바꾸자!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 엄마도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그래?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엽기 마누라 남편이 아내를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교통순경이 차를 세웠다. 순경 "전조등을 켜지 않았습니다. 위반입니다." 남편 "계속 켜고 왔는데, 방금 껐어요." 아내 "아니에요, 사흘 전부터 고장 나 있었어요." 순경 "그리고 140km로 달렸습니다. 과속하셨습니다." 남편 "안 그래요. 80km로 달렸는데요." 아내 "아니에요. 140km로 달린 거 맞아요." 남편 "이 우라질 여편네가! 입 닥치지 못해?" 순경 "남편의 말버릇이 거칠군요. 항상 저런가요?" 아내 "평소에는 얌전한데, 술만 마시면 저렇다니까요! 썰렁개그 흔한 유머 ▲ 자가용의 반대말은? = 커용(작아용↔커용) ▲ 여필종부란?= 여자는 반드시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말. ▲ “아이스크림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 “왜?” “차가와서.” ▲ 별3개가 불에 타고 있으면? = 삼성화재 ▲ 예쁜 여자를 짧게 줄이면? = 예쁜걸 ▲ 추운 남자를 짧게 줄이면? =춥군 ▲ 나나가 지구에 오면? = 지구온나나 ▲ 대통령 선거의 반대말은? =대통령 앉은거 ▲ 열명의 스님이 쉬고 있으면? = 열중쉬어 ▲ MC몽이 선탠하면? = 구운몽 ▲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시는 돈은? = 할머니 ▲ 아빠 두명 엄마 한명을 4글자로 줄이면? = 두부한모 ▲ 높은 곳에서 출산하는 것은? = 하이애나 ▲ 김밥이죽으면? = 김밥천국 ▲ 신사가 하는 인사는? = 신사임당 ▲ 푸가 여러명 있으면? = 푸들 ▲ 오랜기간 동안 추우면? = 춥지롱 ▲ 오랜기간 동안 더우면? = 덥지롱 ▲ 오랜기간 동안 배고프면? = 배고프지롱 보통의 반대 중국집 아들이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왔다 엄마: 아가~ 오늘 시험은 잘 봤어? 아들:네~ 한 문제 틀리고 다 맞았어요 엄마:어~그래 문제가 뭐였는데? 아들:’보통의 반대는 무엇인가?’ 였어요 엄마: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뭐라고 썼는데? 아들:곱배기요 땀흘리는 물고기 땀을 뻘뻘 흘리며 집에 돌아온 맹구에게 동생이 물었다. "형!물고기도 땀흘려?" 더위에 지친 맬구는 대꾸도 않고 방으로 들어왔다. 동생이 방에까지 따라 들어와 다시 한 번 물었다. "형.말좀해봐.물고기도 땀을 흘리냐구!" 그러자 맹구가 휙 돌아서며 귀찮다는 듯 말했다...... "당연하지 이 바보야!그렇지 않으면 바닷물이 왜 짜겠냐? 아버지가 화난 이유 아버지는 시골에서 딸을 서울의 대학교로 유학 시키고 논, 밭 다 팔아서 뒷바라지를 했다. 여름방학이 되자 성숙된 모습의 여대생이 되어 딸이 고향집에 찾아왔다. 딸은 먼저 아버지에게 큰절을 했다. 그러고는 갑자기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엉엉. 아부지에~ 지가 홀몸이 아니구만유~~~~~~~.”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화가 난 나머지 딸을 뺨을 때렸다. 그러고는 분이 풀리지 않은 목소리로 소리쳤다. “내가 뼈 빠지게 고생해서 서울로 유학까지 보냈는데, 아직도 사투리를 못 고치다니!! 고연 것 같으니라고.” 택시비를 안냈거든요.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마침내 뒤 쫓아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그러자 궁금했던 기사가 물었다.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아-예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안 냈거던요. 초콜렛 남자 A:「올해, 우리 회사에서 누가 제일 발렌타인 초콜렛을 많이 받았게?」 남자 B:「글쎄. 여직원들에게 인기많은 영업부 기무라 군 아닐까?」 남자 A:「아니야, 우리 부장이야」 남자 B:「말도 안 돼! 우리 회사에서 제일 미움받는 우리 부장이 어떻게?」 남자 A:「당뇨병이거든」 맥주병 해병 해병이 있었는데 그는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이었다. 하루는 친구들이 놀렸다. “야, 넌 해병인데도 수영을 못하냐? 너 해병 맞니?” 그러자 그 해병이 한마디 했다. “그럼 공군은 다 날아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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