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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1:21
유로저널 788호 유머
조회 수 1151 추천 수 1 댓글 0
착각 나그네가 산골에서 길을 잃어 외딴집을 찾아 들어갔는데, 아리따운 주인 여자가 혼자 있었다. 겨우 간청해서 잠을 청하는데 절색인 주인 여자가 자꾸 떠올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 주인 여자가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저기… 나그네님…. 혼자 주무시기에 쓸쓸하시죠?” “네, 솔직히 그…그렇습니다.” “그럼 잘됐군요. 길 잃은 노인이 또 한분 왔어요 남편의 유언 남편이 오늘내일 하자 부인이 고문 변호사를 불러 정식으로 유언장을 작성하게 했다. 부인 : “여보! 변호사님이 왔어요. 남에게 빌려준 돈 액수와 이름을 분명히 말씀해 주세요.” 남편 : “응, 칠복이에게 8000만원…. 철수에게는 1억원…. 부인 : “아니, 어쩜! 기억력이 이렇게도 총명하실까!” 남편 : “여보!” 부인 : “네, 어서 말씀하세요.” 남편 : “그리고… 광태에게는 3억원을 빌렸소!” 부인 : “어머나! 이이가 이젠 의식이 없어서 헛소리를 다 하시네…?” 신혼 첫날밤 어느 여자와 남자가 너무 너무 사랑해서 드디어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떨리는 첫날 밤을 맞게 되었다 남자가 말했다 남 : 자기야 있지 나 사랑해? 여 : 당연하지 난 자기 넘넘 싸랑해! 남자는 말했다 남 : 자기야 있지 내 약점을 알고도 결혼해줘서 고마워!!! 여자는 당황했다 그래서 물었다 여 : 약점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남 : 자기 나를 위해서 끝까지 모른 척 해주는 구나? 여 : 아니 자기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남 : 자기 안그래도 돼 나 괜찮아!! 여 : 아니 뜸들이지 말구 시원하게 말좀 해봐 남 : 자기 나 애꾸눈인거 다 알면서 왜 그래? 여 : 자기가 언제 나한테 그런말을 했어? 여자는 속아서 결혼한것이 너무 분해서 화를 냈다 남 : 자기야!!! 분명히 내가 자기한테 준 첫번째 편지에다가 다 써서 줬잖아? 여자는 너무 이상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자기가 받은 연애편지를 모두 뒤져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남자가 준 첫번째 편지를 발견 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당신을 보는 순간 한 눈에 반했소!! 이라크인들의 자괴 전쟁으로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라크의 전쟁포로들 사이에서 떠돌았던 자기 비하 조의 유머:부시 대통령과 파월 국무장관이 술집에 앉아 있다. 어떤 사람이 그리로 다가가서 말을 건다. "와 이거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댁들 여기서 뭘 하고 계시는 겁니까?" 부시가 대답했다. "우린 3차대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 그러자 그 사람이 물었다. "그게 정말인가요?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겁니까?" "있잖아요,이번엔 이라크인 100만명과 유방이 커다란 금발 여자 하나가 죽게 될 거요"라고 부시가 말했다. 그 사람은 놀라서 소리쳤다. "유방이 커다란 금발 여자라뇨? 유방이 큰 금발 여자를 왜 죽인단 말입니까?" 그러자 부시가 파월을 보고 말하는 것이었다. "봤죠,이런 헛 똑똑이야? 이라크인 100만명쯤은 사람들 안중에도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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