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08.11.21 04:43

한인신문 563호 유머

조회 수 1778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심술    

흥부가 너무 배가 고파서 놀부네 집으로 밥을 얻으러 갔다. 놀부 마누라가 나와서는, 밥이 없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쳤다. 그러자 흥부 왈..
"그러지 마시고 사흘정도 쉰밥도 괜찮으니, 밥 좀 주세요.."
그러자 놀부 마누라 왈..
"정말 사흘 쉰밥도 괜찮겠느냐?"
이러자...흥부 왈..
"네!"
그러자 놀부 마누라 왈..
"그럼 사흘 뒤에 오너라..



놀부의 착각    


못생긴 흥부아내가 발을 헛디뎌 호수에 빠졌다. 그러자 산신령이 미녀 셋을 데리고 나타나 흥부에게 물었다.
 '네 마누라가 맞느냐?'
 '아닙니다. 제 마누라는 미녀가 아닙니다.'
 결국 착한 흥부는 아내와 미녀 셋을 얻었다. 이 소문을 들은 놀부는 양귀비 같은 아내를 일부러 호수에 빠뜨렸다. 놀부는 산신령이 미녀 셋을 데리고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며 대성통곡을 하였는데...
 한참 후, 산신령이 땀을 닦으며 나타나서는 이렇게 한마디하고는 재빨리 물속으로 사라졌다.

 '고맙다! 놀부야!'


질문에 짧게,그리고 빨리 답하기

*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술? 여자의 입술

* 이 시대 최고의 팔불출은? 지 마누라 보고 흥분하는 놈.

* 비아그라의 출현으로 남자들이 얻는 이득은?
남자는 고생이 곱절로....이득을 얻는 건 오직, 여자뿐이다.
* 성숙한 여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의 공통점은?

벗으면 더듬는다.

* 흔들때 쾌감 쌀때 허무함 이 게 뭐람? 고스톱

* 남자의 코가 크면 무엇이 클까? 콧구멍

* 구멍이 커야 이기는 경기는? 엿치기

* 노인이 되면 정말 자신이 없어지는거...?

바늘구멍에 실 꿰기...

* 추우면 커지고 더우면 작아지는 물건은? 고드름

*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양의 초코렛이 있다.
어느것을 고르겠는가?

남자모양 (달린게 여자보담, 쪼끔만컬랑)

* 남자에게는 있고,여자에게는 없는 것,
  아줌마에겐 있고 아저씨에겐 없는 것,
  처녀에겐 없고 총각에겐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받침 ( ㅁ,ㅁ,ㅇ,ㄱ 그래도 몰라 ? )  

* 여자에겐 2개 있고,암소에겐 4개 있는 것은?
.
다리

*남자들이 축구,농구,골프 같은 운동을 좋아하는 이유는?
본능적으로 넣는걸 좋아한다



울마누라    




어떤 남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집으로 가는데
거리의 꽃이 다가와서 유혹을 했다.
“아저씨, 놀다가용~~ 끝내줄께”
그러자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끝내준다고? 그래도 우리 마누라처럼은 못할 걸?”
“어머, 사모님은 테크닉이 굉장하신가 보죠?”
거리의 여자는 실망하지 않고 짝 달라붙었다.
“사모님은 어떻게 해주시는데요?”

“우리 마누라는 늘 공짜거든!”


사람 수명에 얽힌 비화

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말했다.
"너는 60년을 살아라. 그리고 오래 사는 대신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하느니라."
그러자 소는 툴툴거리며 일만 할 바에야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다음에는 개를 만들고 말했다.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 역시 그럴 바에야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 번째로 원숭이를 만들고 말했다.
"너도 30년만 살아라. 단, 너 역시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야 하느니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답했다.
네 번째로 사람을 만들고 말했다.
"너는 모든 동물들이 너를 위해 시중을 들어줄 것이니 25년만 살되 대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마.
그러자 사람은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제 뜻대로 살고, 소가 버린 30년 즉, 26~55살까지는 일을 하며 살고,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여 집 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재롱을 떨며 살게 되었다.


당장 빼세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특히 밤에 소리가 옆집에 들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심야에 못 박는 사람이 있어서 옆집 아저씨가 경비실에 전화를 했다.
“경비 아저씨! 옆집에서 못 박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요. 방송을 해서 그만두게 하세요!”
전화를 받은 경비 아저씨, 방송을 했다.

“아, 지금 박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박지 말고 당장 빼세요

한눈에 반했소

어느 여자와 남자가 무지무지 사랑해서 드디어 결혼을 했다.
남자:자기야.있지~ 나 사랑해?
여자:당연하지. 난 자기 너무너무 사랑해.
남자:자기 나를 위해서 끝까지 모른 척 해주는구나.
남자:자기 안 그래도 돼.나 괜찮아.
남자:자기 나 애꾸눈인 거 다 알면서 왜 그래?
여자:자기가 언제 나한테 그런 말을 했어?

남자:자기 분명히 내가 자기한테 준 첫번째 편지에다
     써 보냈잖아? 한눈에 반했소라고.


병마개 입니다

어느 날 움직일 틈도 없이 꽉 찬 만원전철 안에서 한 아가씨가 소변을 참다 참다 그만 실례를 하고 말았다.
옆에 있던 술취한 남자:아가씨 지금 흐르는 그 물이 무엇입니까?얼굴이 빨개진 아가씨.“예~백포도줍니다.”

그리고 얼마동안 시간이 흘렀고 어떻게든 창피를 만회해 보려던 아가씨의 눈에 그 술취한 남자가 바지 지퍼가 열린 줄도 모르고 침을 흘리며 졸고 있는데 지퍼 사이로 삐죽 내민 물건이 있었다.
바로 저거야
마음 속으로 쾌재를 부른 그 아가씨
자신에게 창피를 준 남자를 흔들며 물었다.
“아저씨 이게 뭐죠?”

남자 왈 “예~그건 백포도주 병마개입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 유로저널 702호 유머 유로저널 2009.02.17 1984
416 유로저널 701호 유머 유로저널 2009.02.17 1585
415 유로저널 700호 유머 유로저널 2009.02.17 1855
414 유로저널 699호 유머 유로저널 2009.01.27 2428
413 한인신문 572호 유머 한인신문 2009.01.27 1777
412 유로저널 697호 유머 유로저널 2009.01.27 1474
411 한인신문 571호 유머 한인신문 2009.01.16 1761
410 한인신문 569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26 1860
409 유로저널 695호 유머 유로저널 2008.12.23 1809
408 한인신문 568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19 1747
407 한인신문 567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19 1487
406 유로저널 694호 유머 유로저널 2008.12.16 1537
405 유로저널 693호 유머 유로저널 2008.12.16 1680
404 한인신문 566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12 1519
403 유로저널 692호 유머 유로저널 2008.12.08 1411
402 한인신문 566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08 1499
401 한인신문 565호 유머 한인신문 2008.11.28 1543
400 유로저널 691호 유머 유로저널 2008.11.26 1270
399 한인신문 564호 유머 한인신문 2008.11.21 1468
» 한인신문 563호 유머 한인신문 2008.11.21 1778
Board Pagination ‹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