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09.01.27 01:56

한인신문 572호 유머

조회 수 1780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UCC와 악마

요즘 UCC가 폭발적으로 유행하면서 어딜 가나 개인카메라와 CCTV가 감시하는 세상이 되었다.
최근에 한 남자가 신(神)을 만났는데 신이 한가하게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남자는 “요즘 신께서 한가해지신 것 같습니다” 하고 말하자 신이 대답했다.
“요즘은 니들끼리 서로 다 보고 있으니 내가 쫓아다니며 자세히 볼 일이 없어졌어.”
그 남자가 이번엔 악마를 만났는데 신과는 달리 악마는 모니터를 보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었다.
도대체 뭘 하는데 그렇게 정신 없느냐고 묻자 악마가 대답했다.

“말 시키지마. 요즘 악플 다느라 바쁘다고!”

넥타이 고르는 법

프랑스인 : 최신 유행하는 겁니까?
독일인 : 얼마나 오래 맬 수 있습니까?
미국인 : 세계에서 제일 좋은 겁니까?
영국인 : 신사들이 매는 겁니까?
사우디인 : 알라신이 매는 겁니까?
중국인 : 팔면 얼마 이익이 납니까?
일본인 : 얼마나 깎아 줍니까?
한국인 : 진짜입니까?

*편찮으시면 언제든지

영국의 어느 장관이 의회에서 국민보건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그때 한 의원이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질렀다. "장관은 수의사 출신이 아니오? 수의사가 사람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는 거요?
치졸한 인신공격이었다. 순간 모든 의원들의 시선이 연단으로 쏠렸다.
그러나 장관은 얼굴을 붉히기는 커녕 환하게 웃는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다.
"네, 저는 수의사입니다. 그러니 혹시 편찮으시면 아무 때고 찾아오셔도 됩니다"

그 순간 의사당은 온통 웃음바다로 변해버렸다.

<세번의 다른 의미>

-남자로 태어나서 세 번 운다.

1.태어날 때
2.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3.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

1.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 피울 때
2.남편이 바람 피울 때
3.사위 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

1.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한다.

1.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3.비아그라 먹고도 안될 때

-부모님은 자식을 보며 세 번 속상해 한다.

1.어린 자식이 아플 때
2.시집간 딸년이 부부싸움하고 짐 싸서 친정 올 때
3.장가간 아들 녀석이 와이프 데리러 처가에 갈 때

-평소 소식조차 뜸하던 친구에게서 세 번 연락이 온다.

1.자기 생일이 다가올 때
2.결혼할 때
3.자식들 시집.장가갈 때

-정치인은 국민의 말을 세 번 알아듣는다.

1.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고 할 때
2.밀린 법안들을 빨리 처리하라고 할 때
  (몇개 골라서 날치기 통과)
3.말싸움 좀 그만하라고 할 때
  (말싸움 대신 몸싸움 한다)

화장실 명언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내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 간다.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했다. 나도‘똑똑’했다.

문밖의 사람은 나의‘똑똑’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공주병 환자의 착각

여러 남자와 함께 등산을 갔다가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던 공주병 말기 환자가 배고픔과 피로에 지쳐 쓰러졌다.
그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더니,
폭풍우가 몰아치고 머리 위에서 번개가 내리쳤다.
쓰러져 있던 공주병 환자, 벌떡 일어나더니 옷매무새를 고치며 한마디 했다.

“어머, 누구야?
지금 나를 사진 찍은 사람이?”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 유로저널 702호 유머 유로저널 2009.02.17 1985
416 유로저널 701호 유머 유로저널 2009.02.17 1585
415 유로저널 700호 유머 유로저널 2009.02.17 1855
414 유로저널 699호 유머 유로저널 2009.01.27 2428
» 한인신문 572호 유머 한인신문 2009.01.27 1780
412 유로저널 697호 유머 유로저널 2009.01.27 1474
411 한인신문 571호 유머 한인신문 2009.01.16 1763
410 한인신문 569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26 1862
409 유로저널 695호 유머 유로저널 2008.12.23 1810
408 한인신문 568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19 1749
407 한인신문 567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19 1488
406 유로저널 694호 유머 유로저널 2008.12.16 1537
405 유로저널 693호 유머 유로저널 2008.12.16 1680
404 한인신문 566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12 1520
403 유로저널 692호 유머 유로저널 2008.12.08 1411
402 한인신문 566호 유머 한인신문 2008.12.08 1499
401 한인신문 565호 유머 한인신문 2008.11.28 1545
400 유로저널 691호 유머 유로저널 2008.11.26 1270
399 한인신문 564호 유머 한인신문 2008.11.21 1469
398 한인신문 563호 유머 한인신문 2008.11.21 1779
Board Pagination ‹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