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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1:03
유로저널 780호 유머
조회 수 2238 추천 수 3 댓글 0
★ 사진 사진학원을 다니고 있는 현수가 강사에게 조리개에 대해 물었다. 현수 : 풍경사진 찍을 땐 조리개를 몇에 놓고 찍지요? 강사 : 60에 놓고 찍으면 잘 나옵니다. 현수 : 그럼. 인물사진 찍을 때는요? 강사 : 40에 놓고 찍으세요. 현수 : 그럼 누드사진을 찍을 때는요? 강사 : 대충 놓고 찍어도 잘 나와요. ★ 알라 시리즈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네 주제를 알라 - 국어선생 네 분수를 알라 - 수학선생 네 자리를 알라 - 지리선생 네 어법을 알라 - 영어선생 네 법칙을 알라 - 과학선생 ★ 최고의 미녀 아내 길동은 신문을 읽으며 아침식사를 하는 중에 아주 예쁜 여배우가 머리 나쁘기로 유명한 어떤 축구 선수와 곧 결혼할 거라는 기사를 읽고 아내를 돌아보며 말했다. “왜 멍청한 남자들이 최고의 미녀들을 차지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러자 그의 아내가 말했습니다. “아, 여보! 나를 최고의 미녀로 알아줘서 고마워요!” ★ 한문시험 어느 학교 기말고사 주관식 문제에 ‘빼어난 미모를 가진 여자를 가리키는 고사성어를 쓰시오’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정답은 ‘절세가인’이었다. 시험이 끝난 후 선생님이 학생들 점수를 불러주기 시작했다. “김○○ 78점. 그런데 ‘절대미녀’가 뭐야. 이런 바보 같은 놈.” 학생들이 킥킥대고 웃기 시작했다. “박×× 65점. 요 녀석 봐라.” 말을 마친 선생님이 칠판에 뭐라고 쓰기 시작했다. ‘竹竹方方(쭉쭉빵빵)’. 글자의 의미를 이해한 아이들은 거의 뒤집어졌다. 선생님은 또 다른 학생의 점수를 불렀다. “송△△ 55점. 넌 이게 뭐야? 이리 나와.” 선생님이 ‘꿀밤’을 주며 말했다. “야, ‘효리짱’이 고사성어냐?” ★ 아내의 유머 아내는 늘 자신은 일관성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나! 어느 날 아침. 욕실 앞 체중계 위에 올라선 아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 봐. 한 달에 1㎏씩. 호호호.” ★ 타를 줄이는 비책 연습과 실전 라운드는 많지만 이상하게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고민하던 친구가 최경주를 찾아가 하소연했다. “어떻게 하면 7타를 줄이죠? 무슨 수가 없을까요?” “있죠.” 싱글거리면서 최경주가 대답했다. “파3 홀을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 ‘아가씨’와 ‘고물개’ 골프장에 가면 유난히 연습(가라) 스윙도 많이 하고,치기 전에 이래저래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보고, 캐디들 왈 “아가씨” 라고 한답니다. 아:직도 가:라 스윙하고 있네 씨:발 X 고물개도 있지요. 칠 때마다 거리 묻고, 방향 묻고, 바람 묻고, 그린 위에서도 오른쪽, 왼쪽, 오르막, 내리막 또 물어보고… 캐디들이 지쳐서 속으로 하는 말, 고:만 물:어 개:XX야!! ★ 골프와 아내 “아내가 저보고 골프를 그만두지 않으면 제 곁을 떠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이에요?” “그녀를 그리워할 겁니다.” ★ 가나다라 웃자 가 : 가슴을 펴고 웃자 (가슴을 펴고 웃을 때 엔도르핀 만땅, 기쁨 충만하다) 나 : 나부터 웃자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다 : 다 같이 웃자 (다 같이 웃을 때 행복이 33배 더 찾아온다) 라 : 라일락 향기 풍기듯 웃자 (은은한 향을 풍기듯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다) 마 : 마음까지 활짝 웃자 (마음까지 웃어야 몸과 마음과 세포가 웃는다) 바 : 바라보며 웃자 (눈을 마주치며 웃을 때 마음이 통해 사랑이 전달된다) 사 :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웃자 (최고의 사랑 표현은 웃음이다) 아 : 아침부터 아이같이 웃자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번 이상 웃는다) 자 : 자신감을 갖고 웃자 (자신감은 용기와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차 : 차를 타도 웃자 (차를 타고 미소를 지으면 주위가 밝아진다) 카 : 카리스마 넘치게 웃자 (웃음은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타 : 타잔같이 크게 웃자 (자연 그대로 크게 웃을 때 각종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 파 : 파도 치듯 시원하게 웃자 (웃음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날려 버린다) 하 : 하루 세 번 그냥 웃자 (만사형통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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