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 최대 유통망을 목표로 하는 H MART가 유럽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

지난2011년에 유럽내 유일한 한인타운인 런던 영국 뉴몰든에서 사랑과 정성의 창업이념으로 시작한 이래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H MART가 영국은 물론 유럽 내 최대 규모의 아시안 마트를 목표로 성장해 나아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H MART는 세계 최대 아시안 식품 유통망중에 하나로 우뚝 서 있는 본사 (희창물산) 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유럽 내에서도 최대유통망을 갖추어 한국식품은 물론 아시안 푸드의 유럽 내 진출을 시작하면서 또 다른 도약을 펼치고 있다. H MART는 영국내에서도 이미 고객들에게도 최상의 상품을 최고의 서비스로 제공하기위해 스스로의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인유통업체로서 경쟁력있는 한국식품을 포함해 아시안 식품 수퍼 스토어로 발전해 나갈 수 있게 선진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H Mart는 본사 및 각 계열사를 중심으로 최적의 운영시스템과 이를 통합한 전사적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물류비와 코스트절감, 다양한 상품개발, 신선하고 차별화된 물건으로 그 혜택이 고객들에게 돌아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국H Mart는 또다른 서비스를 개발하여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시행 중이며 멤버쉽 가입을 통해 쇼핑을 할 때마다 포인트 적립과 함께 다양한 혜택으로 보다 저렴한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H MART권대표는”H Mart를 구성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업체 모두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면서 “고객 한 분, 한 분이 찾아주 실 때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고 ,정감이 가고 고르시는 하나하나의 상품을 믿을 수 있고 내 집같이 편안한 마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이와 더불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한 분 한 분이 바로 H Mart의 평생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맞이하며 고객 소리함을 통해 고객 분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 대표는 “최근 Kingston Council과 더불어 현지 한인사회와 문화발전을 위하여 심혈를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에 기여하며 모든 고객의 만족과 모든 직원들이 행복해하는 가족경영, 현지 협력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경영, 한국식품 나아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고 밝히면서 지역사회와 유대관계 , 한인 문화 발전 및 전달에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H MART는 영국 내 한인들의 각종 행사를 비롯하여, 특히 우리 문화를 현지 사회에 알리는 행사 등에 한국.상품들을 협찬하는 등 적극 기여하고 있다. 이어 권대표는 또한, “최고의 인재를 선발하여 최적의 장소에 배치하고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고객 분들이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빠르게 현실화가 되어갈 수있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고 밝히면서“고객 여러분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작은 노력들이 저희 H Mart가 영국은 물론 유럽내에서 대표적인 마켓으로 인정받고 성공적인 기업으로 나아가는 길이며 이에 보답하고자 늘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로 최선을 다하는 H Mart가 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영국유로저널노영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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