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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신년하례식 통일 간담회-오영훈 분회장 통일강연

20137 16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회장 최월아) 출범한 이후 지역분회에서 활기차게 통일에 대한 간담회와 강연회 개최하는 소식이 들린다.

지난 115 (Haan) 있는 KORFU 식당에서는 민주평통자문회의 분회(분회장: 오영훈) 자문위원들이 본분관 김희택 총영사, 이찬범 공사가 함께 가운데 신년하례식 통일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북유럽협의회 최월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다른 통일의 관심과 각오로 책임을 다해 나갈 부탁하였다.

이어 오영훈 분회장의 핵과 한반도 주제로 통일강연회가 있었다. 분회장은 우리는 보통 한반도 핵문제라고 하면 북한 핵문제를 떠올린다. 그리고 북한 핵문제라고 하면 우리의 기억은 기껏해야 90년대 초반 1 위기 정도까지만 소급한데 문제는 이보다 훨씬 오랜 악연을 갖고 있다. 북한만이 변수인 2차방정식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 나아가 중국과 러시아까지 얽혀있는 고차방정식이기도 하다  핵과 한반도 문제의 역사와 주요 내용들을 여러 가지 역사 자료의 예를 들어가며 차분하게 강연에 임했다. 그는 한반도 문제의 뿌리는 한국전쟁이라며 2차대전과 달리 한국전쟁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왜일까? 라는 질문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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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한사회 내에서 한반도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원인은 북한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고 있고, 장성택 숙청 이후 우리는 우선 북한정권의 불안정이 무력도발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으며, 1953727 휴전협정을 맺은 61년이 되는 현재도 문제는 ,북한의 뜨거운 감자로 현재 진행 중이다 우리는 한시라도 긴장을 늦추어서는 된다고 강조했다.

분회장의 강연이 끝난 질의 응답 토론이 뜨겁게 진행되었는데 가장 주제는 우리 2세들의 통일과 핵에 대한 무관심이었다. 김희택 총영사는 추가로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3 정례회에서는 1 사업계획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최월아 협의회장은 2014 사업의 하나로 24-26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통일강연회에 60 이상이 참가신청을 했는데 유럽에 우리의 통일의식을 일깨울 있는 좋은 기회다 하고, 2 청년 해외컨포렌스, 10 한독 포럼 등의 계획을 알리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랬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mt.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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