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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대표 朴, 文, 安의 운세,2014년 토정비결

2013년은 정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해였으며 새로운 정치로의 갈망, 선거 관련 의혹, 종북 논란 등 정치권의 시계는 연일 바쁘게 돌아갔다. 이들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의원, 안철수 의원의 2014년 운세를 헬로우운세를 통해 들어본다. 

박근혜 대통령, 1952년 2월 2일생 

동풍에 얼음이 풀리고 마른 나무가 봄을 만난 격이니 이제야 좋은 운이 돌아 왔다. 초목은 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고, 가지만 앙상한 채 싹이 트기는 고사하고 엄동설한의 시달림을 견디느라고 고생한다. 그러다가 겨울이 가고 바야흐로 봄이 돌아오면 따뜻한 기온에 의해 눈이 녹고 꽁꽁 언 땅이 풀려 온갖 초목들은 땅속에서 싹이 트고 잎이 돋아나게 되며 날이 갈수록 꽃도 피고 잎이 우거져 무성하게 자란다. 

아무리 실력이 좋고, 능력이 있더라도 인정을 받기 어려운 운이라고 할 수 있으니 너무 나서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얌전하게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만약 자신의 처지를 망각하고 경거망동 한다면 그 뜻을 펼치기도 전에 실패하게 될 수 있으니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문재인 의원, 1953년 1월 24일생 

진나라에 들어가 몸을 던지니 정승의 인을 차게 되었다. 옛날 중국의 전국시대 때 인물인 장의(張儀)가 진(秦)나라에 들어가 세치 혀로 혜문왕(惠文王)을 설득하여 정승이 된 고사를 인용한 글귀로 갑자기 출세하게 된 것을 비유함이다. 즉 인생의 부귀영달은 때가 있는 법 당신은 때가 이르러 성공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그 동안 노력한 결과를 믿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고민스러운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지만 고민만 하기 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직은 어떠한 결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무엇을 하더라도 흠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니 매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보다는 스스로가 모든 일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일이 늦게 이루어질 수 있지만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안철수 의원, 1962년 2월 26일생 

용이 서리고 범이 웅크리니 바람과 구름이 따라 모인다. 여기에서 용이니 범이니 하는 것은 영웅호걸의 비유이다. 한 나라에 영웅호걸이 모이면 이들을 따라 모든 인재(人材)들도 함께 모여 나라의 큰일을 의논하고, 영웅들은 마음껏 경륜을 발휘한다. 따라서 나라의 부강(富强)을 과시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가 두려워하게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영웅이 때를 만나 경륜을 핀다는 뜻이다. 재수가 대통한 괘다. 

다만 장애가 어느 정도 생길 수 있을 것이니, 그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급하게 서두르기 보다는 오랫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자신보다 잘난 사람이 주변에 많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도 그 성과가 크지 않을 수 있으며, 실력이 있다 하더라도 다른 잘난 사람들 덕분에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니, 잘난 사람들이 사라질 때까지 묵묵히 자신의 실력을 키워두는 것이 좋다. 

각각의 운세 결과는 ‘2014 화통한 토정비결’어플을 기반으로 나온 결과이며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을 차례로 입력한 후 출력된 결과이다. 해당 어플을 이용해 총운, 애정운, 금전운, 건강운, 월별운과 향후 운세 흐름을 알 수 있으나 기사에는 총운만을 정리해 나타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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