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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가치 10위권 내 아시아 기업 단 두 개: 
삼성전자(6위)와 도요타모터(7위) 
100대 글로볼 브랜드 가치 한국기업 총액은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에 이어 5위



글로벌 브랜드 가치에서 애플이 5 년 연속 1 위를 차지했고 한국기업으로는 삼성정자가 6위를 기록했다.
컨설팅 업체인 인터브랜드가 2017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 순위 발표에 따르면, 세계를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조 8,717억 달러로 2016년 가치 총액 1조 7963억 달러 대비 4.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2013년 이래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애플로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842억 달러에 달했다.이어 2위는 구글로 브랜드 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한 1,417억 달러, 지난 해 4위에서 3위로 상승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가치는 전년 동기대비10% 증가한 800억 달러로 평가되었다.
지난 해 3위에서 4위로 하락한 코카콜라의 브랜드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5% 감소한 697억 달러, 8위에서 5위로 상승한 아마존의 브랜드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한 648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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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아시아권에서는 10위권 내에 단 2 개만 올랐는 데 6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약 563억 달러, 9% 증가)는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 이어 7위인 도요타모터(502억 달러,-6% 감소) )만 등록되었다.
한국 기업으로 브랜드 가치 100위권에는 현대자동차가 5% 성장한 131억 9,300만 달러로 올해도 35위 자리를 지키면서, 독일 아우디(38위,120억 달러,2%성장),일본 닛산(39위,115억 달러,4% 성장),독일 폭스바겐(40위,115억 달러,1%성장),포르쉐 (48위,101억 달러,6%성장), 기아자동차(69위,67억 달러,6% 성장)MINI (87위,51억 달러,3%성장)를 앞질렀다.

인터브랜드 ‘2017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브랜드는 페이스북(Facebook)으로 48%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이며 482억 달러로 전년 대비 7계단 성장 8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은 2년 연속 브랜드 가치 성장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꼽혔다.
 Mercedes-Benz의 브랜드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한 478억 달러로 9위에 올랐다.
 IBM의 브랜드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한 468억 달러로 10위를 기록했다.
그외 10위권 밖에는 맥도랄드(12위,415억 달러,5% 성장)에 이어 유럽 최고의 브랜드로 BMW(13위,415억 달러,증감없음)로 나타났다.
디지니랜드(14위,408억 달러,5%성장), 오라클(17위,275억 달러,3%성장), 나이키 (18위,270억 달러,8%성장),류비이통(19위,229억 달러,4% 성장), 혼다자동차(20위,270억 달러,3%성장), 펩시콜라(22위,205억 달러,1%성장) 순이었다.

중국 현지 언론 199IT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기업으로는 中 화웨이가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67억 달러로 70위에 머물렀으며, 처음으로 상위 100위에 진입한 기업은 Netflix(78위), Salesforce(84위), Ferrari(88위)로 브랜드 가치는 각각 56억달러, 52억달러, 49억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2017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한국의 브랜드 가치 총액은 761억 2300만 달러(USD)로 전년 대비 7% 성장했으며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에 이어 5위에 자리했다. 국가별 브랜드 개수는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함께 다섯 번째로 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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