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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성장률, 3개월전보다 0.8%낮은 3.6% 전망



한국 경제의 코로나 기간과 내년 총평균 성장률,G7국가중 2 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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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 경제 성장률은 코로나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거한 2020∼2022년 3년간 평균 성장률이 1.85%로 주요 7개국(G7)과 비교할 때 미국(1.92%)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2020∼2023년 4년간 평균 성장률(2.11%)은 미국(2.02%), 캐나다(1.42%) 등 G7 국가들의 성장률을 웃돌았다.



지난해 주요국 중 가장 먼저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한국은 올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내년에는 회복 속도가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6%로 1월 수정 전망치 대비 0.8%p 낮게 전망해 발표했다. 



올해 그룹별 성장률 전망치는 선진국의 경우 3.3%로 기존보다 0.6%p 낮췄고, 신흥국은 1.0%p 낮춘 3.8%로 전망했다. 



이와같이 세계 경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발표한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 긴축적 통화 재정정책, 중국 성장둔화, 코로나 영향 등에 기인한다.



IMF는 세계 경제에 하방 리스크가 전쟁 악화로 인한 공급망 훼손, 물가상승 등 직접 효과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채무 불이행에 따른 대차대조표 위험 등 간접효과도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장기적으로는 보호주의, 기술교류 제한 등으로 세계경제 통합 및 국제질서가 저해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유가 식품 가격 폭등 및 난민에 따른 사회적 불안, 코로나 재확산 및 변이 가능성, 중국 성장둔화 장기화, 금리 인상 및 부채부담 증가 등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IMF는 국가별 상황에 맞는 유연한 재정?통화정책 등을 추진한 것을 권고했다. 



우선 재정 여력의 확보를 위해 확대된 재정지원을 축소하되, 전쟁 및 코로나 취약계층에 대한 선별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원 확대, 반복적 지출 및 광범위한 보조금 축소 등 중기 재정건전성 확보도 강조했다.



기대인플레이션 관리, 선진국 통화 긴축에 대응하기 위한 신흥국의 금리 인상 확대 고려, 기업 파산 회생 지원 강화, 외채 만기 연장, 환율 유연성 확보, 신흥국 자본유출 시 예외적 외환시장 개입 고려 등도 제언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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