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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영국에서 최근 아프간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부쩍 커지고, 이들 정부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탈레반 소탕에‘전력투구’하고 있지만‘아프간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25일에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연합군의 연간 사망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탈레반의 근거지인 아프간 남부 도시 칸다하르 중심가에선 자살 차량폭탄 테러로 4명의 미군을 포함해 30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이 테러로 올 들어 295명(미군 172명)의 연합군 병사가 사망해 지난해 사망자(294명)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연합군 사망자는 아프간전이 시작된 2001년 이래 매년 꾸준히 증가해 왔다.

19일 워싱턴포스트·ABC 방송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 응답자의 51%가 아프간 전쟁이 수행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답했으며, 47%는 전쟁 수행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프간의 안정을 위해 추가 파병에도 24%만 동의했고,27%는 현 수준 유지를, 45%는 감축을 지지했다. 지난 1월에는 병력감축을 요구하는 응답자가 29%였다. 이는 아프간의 미래에 대한 미국인들의 회의적인 시각을 반영한다.

앞서 지난 17일 영국 스카이뉴스의여론조사 결과도 응답자의 57%가 영국군의 아프간 전쟁 수행에 반대했고, 13%만 찬성했다.이는 아프간 주둔 영국군의 전사자수가 200명이 넘으면서 급속도로 반전 분위기가 높아진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한편, 마이클 멀린 미 합참의장은 23일 “탈레반이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세력을 확장하며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더 많은 병력과 물자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며 현지 상황의 급박함을 알렸다. “탈레반 반군들이 매우 발전한 상태이며 더 정교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악화됐다.”고 밝혔다.  


한인신문 국제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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