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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화물 가. 전기 및 전자제품 ㅇ 현지 TV 및 Video 방식 : SECAM/PAL ㅇ 현지 전기시스템 : 220V / 50Hz ㅇ 한국 전자제품 현지 사용 가능 여부 - 컴퓨터, 오디오제품, TV, 기타 전자제품 사용 가능하나 220V / 50Hz로 조정 필요 - 전압에 민감한 전자제품은 전압 안정기 권장 나. 가구, 비품 및 장식품 ㅇ 현지 주택 가구 비치 여부 - 일반 주택에는 furnished 아파트와 unfurnished가 있으며, furnished 경우 기본가구가 대부분 비치되어 있으나 가구의 질은 편차가 있음. (최근에는 건설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양질의 가구를 구비한 주택이 증가) ㅇ 한국과 현지 가구 가격 비교 - 현지 가구는 국산가구 가격과 비교하면 가격 면에서 약간 저렴한 편이나, 선택의 범위가 좁고 질이 매우 낮은 편임. - 외국산 가구 구입시 최근 선택의 범위가 다소 넓어졌으나, 가격은 국산가구보다 비싼 편임.(스웨덴의 조립가구점 IKEA 등 외국 및 국내 가구점이 늘어나는 추세) ㅇ 운송비 감안, 기존 한국가구를 가져올 경우 경제성 여부 - 현지가구의 질이 조악하고, 외국산 가구는 고가임을 감안할 때, 기존 한국 가구를 가져오는 것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비싼 운송비 및 장기간의 운송기간 그리고 대부분의 주택이 furnished된 점을 감안할 때, 부피가 큰 가구는 가져오지 않는 것이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 - 소장 그림 또는 고가구 등 실내장식용 비품을 제외 하고는 현지에서 조달하는 것이 추세임 다. 자동차 ㅇ 자동차 구입 - 중고차의 경우 선택의 폭이 넓으나, 차량 사고유무를 확인하기 어려운 편임. - 현지의 도로. 기후 조건이 열악하여 자동차 노화 정도가 한국보다 빠른 실정 - 한국에서 수출된 국산차를 현지에서 구입,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겨울철 운전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4륜구동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ㅇ 국산차를 가져올 경우 - 중고차 수입규제가 까다로워 통관에 애로가 많은 실정 - 한국 자동차업체가 모스크바에 서비스센터를 설치, 운용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러시아에서는 외국산 차량의 부품을 상시 구비하지 않으므로 차량 고장시 손쉽게 부품 구입 및 수리가 가능하지는 못함. ㅇ 외산차는 유럽산, 일제 등 다양하게 구매 가능하며, 국산 자동차(현대, 기아 등)도 주문 구입 가능함. 라. 이사화물 탁송 및 보험 ㅇ Door to Door 또는 Door to Port 관례 - Door to Door 서비스가 가능하며, Door to Door식 탁송이 유리함. ㅇ Door to Port의 경우, 이사화물이 일단 하역 항구 또는 공항 세관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기까지 면세 창고에서 상당 기간 적치되며, 별도 세관에서의 통관이 복잡하고 storage 비용이 별도 부과되고 trucking 서비스도 가변적이라 불편한 점이 많음. - 특히 도착 연락을 제대로 받지 못해 별도 보관요금을 부담하는 일이 허다하므로 도착 후 계속 확인해야 함. ㅇ 따라서 가급적 Door to Door 식 탁송이 요망되며, 이 경우에는 Storage Charge 없이 화물을 받을 수 있음. ㅇ 통관 서류 및 보험관계 - 통관서류는 간편하며, 이사화물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탁송서류에 첨부하면 통관이 가능함. -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치 않고 선편으로 핀랜드 경유 모스크바까지 Trucking 탁송할 경우 분실 가능성은 적으나, 경비가 더 들고, 소요기간이 더 길다는 점이 단점임. ㅇ 화물운반기간 - 1.5-2개월 소요되므로 동기간에 맞추어 화물을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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