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파리 시내 배달 직원 모집
주간신문 유로저널에서는 파리 시내를 배달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1, 소형 자동차나 오토바이 소유자
2, 주 1 회 배달 (약 2-3시간 소요)
3, 책임감이 강하고 장기 근무자 환영
4, 광고 영업을 함께 하는 경우 수당 지급
5, 기자 / 인턴기자 함께 환영
5, 남녀 노소 관계 없고, 2 job을 하실 분도 환영
6, 회당 80 유로 지급
9, 연락 및 문의처
eurojournal@eknews.net
카카오톡 연락: 한국(+82) 010 2225 7090(한국 출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