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7.213.70) 조회 수 1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런던시 국가의료서비스, NHS(National Health Service)를 총괄하는 Ruth Carnell(사진)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5% 임금인상이 이루여졌다고 야당 보건분야 책임 의원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더타임즈가 보도했다.

일반 간호사들의 임금이 1.9% 인상되는데 그쳤지만 Ruth Carnell에게는 이들보다 수배에 달하는 임금인상이 이루어졌다고 Stephen O'Brien의원이 주장했다.

Ms Carnall의 연봉은 252,000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이 금여도 다른 도시 NHS 책임자들과 비교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왜 런던시 NHS 책임자의 임금이 현장에서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간호사들보다 인상폭이 더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NHS의 방만한 운영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라고 Stephen O'Brien의원이 말했다.

하지만 NHS 대변인은 야당의원의 주장에 대해 "Ms Carnall은 현재 5명의 인력이 해야할 일을 수행하고 있다. 과거 그가 하고 맡고 있는 일들은 5명이 했던 일이지만 지금은 한 사람에게 모든 업무가 배정돼 그만큼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국세청은 최근 예산절감을 위한 인력감축이 불가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정부정책이 절세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에서 영국공무원들도 실직의 위험에 처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계속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82
289 영국 서민들, 물가 폭등에 외식과 에너지 사용 줄여 file 편집부 2022.06.14 92
288 영국 서비스 부문 침체로 2분기 경제 위축, '불황 우려' file 편집부 2019.07.08 2217
287 영국 서비스 분야, 예상치 보다 높은 성장세 file eknews02 2018.09.11 630
286 영국 성인근로자, 평균 주급 £457 file 유로저널 2007.11.08 1092
285 영국 성인근로자, 평균 주급 £457 file 유로저널 2007.11.08 1244
284 영국 성인근로자, 평균 주급 £457 file 유로저널 2007.11.08 970
283 영국 소매 상점들의 폐점 급격히 증가해 '5년 동안 최대' file 편집부 2023.01.28 63
282 영국 소매업, '폐업률 7년만에 최대, 판매액은 25년만에 하락' 편집부 2020.02.26 3833
281 영국 소매점, 소비자 주말 쇼핑 부활로 판매 증가해 file 편집부 2023.04.11 33
280 영국 소비 심리, 70년만에 최하 기록해 file 편집부 2023.04.04 22
279 영국 소비와 소비자물가 동반 하락,양적 완화 정책 전망 (1면) file eknews 2015.03.03 2055
278 영국 소비자 물가지수 하락,반면 생활 물가는 그대로 file 편집부 2023.08.21 49
277 영국 소비자 심리 최저치 찍어 file 편집부 2017.12.05 689
276 영국 시민 7명중 1명은 해외에서 태어난 이주자 file 편집부 2020.01.29 1101
275 영국 식품값에 이어 공공 요금 등 줄인상 러시, file 편집부 2023.04.04 34
274 영국 신임 이민청 장관, 유학생 비자 단속 강화 천명 (1면) file eknews24 2014.03.11 2366
273 영국 실업률 44년만 최저, 섣부른 판단은 금물, 비판적 시각도 존재 file 편집부 2019.03.25 1574
272 영국 실업률 5년 만에 최저지 file eknews24 2014.05.20 1624
271 영국 실업률 7.8%로 실업자는 251만명 file eknews 2013.06.18 2028
270 영국 실업률 하락 속에서도 실질 임금 하락세 이어져 file eknews 2015.03.03 2482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