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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 선정 350개 기업들의 고위직들의 보너스가 지난 2002년도 이래로 지금가지 무려 187%나 인상되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조사 결과 이렇게 고위직들에게 막대한 보너스를 지급하는 회사의 실적은 보너스 규모와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자료는 고소득위원회(High Pay Commission)를 통개 공개되었으며, 이 기간 중 고위직들의 기본급여 역시 63%나 인상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2002년 당시 이들이 받는 보너스는 기본급여의 48% 수준이었으나, 현재 이 비율은 무려 90%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보너스와 기본급여 인상분을 모두 반영할 경우, 이들의 총 임금 인상률은 무려 700%에 달하는 셈이 된다. 반면, 영국 평균 근로자의 총 임금 인상률은 같은 기간 동안 27%에 불과했다. 한편, ‘고보수위원회’는 좌파 압력단체 Compass의 제안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최저임금 보장을 위한 공공정책 기구인 ‘저보수위원회(Low Pay Commission)’에 상응하여 고액 보수 관할 기구로 설립되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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