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2.11.66) 조회 수 18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chugger-charity-collectio-001.jpg


대부분 행인들이 길거리에서 한번쯤은 경험해본 적이 있을  자선단체 기금 모금자들의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조사가 있을 예정이다.


영국 일간 The Independent지의 보도에 따르면,  Marie Curie 치료 센터를 위한 기금 확충 활동을 벌이는 동안 몇몇 기금 모금자들이 규정들을 어겼다는 혐의로 Tag Campaigns라는 회사가 조사받게 되었다고 한다.


선데이 텔레그라프가  자선단체의 강도혹은 처거(Chugger)” 알려진 기금 모금자들이 사용하는 수법을 노출한 , 기금 모금  기준 위원회(FRSB) 철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하였다.


Tag 잠입한 선데이 텔레그라프의 위장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기금 모금 견습생은 임금을 지급받는다는 사실을 밝혀야할 법적인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교육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FRSB 넘겨진 비디오 장면은 모금 팀장이 팀원들에게 행인들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것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여성 기금모금자는 행인들을 멈춰세워 말을 걸기 위해 무언가 떨어뜨렸다 말하는 식으로 혼란을 주는 수법을 썼다고 고백하였다.


하지만 기준 규정은 기금 모금자들이 절대로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 명시하고 있다.


팀장들 명은 행인들이 분명히 관심이 없다고 표했는데도 거리 끝까지 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는 규칙을 매번 왜곡하지 않으면 안된다 말하였다고 한다.


기준 위원회의 Alistair McLean 이사는 비디오에서 보여진 교육 장면과 거리 기금 모금 장면에 대해 무척 걱정스럽게 생각한다 효과가 있고, 모금자들이 엄격한 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자선단체들은 거리모금을 행한다. 이러한 평준이 위반되어진 경우를 접할 정말 우려가 된다 말했다.


Tag Campaigns 측은 성명서에서, 즉각적으로 직원들의 재교육에 들어갔으며 기금 모금자들이 확실히 규정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행인으로 위장한 감시자들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계속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9
487 영국 임금 인상, 5년째 물가 상승에 못 미쳐 file eknews24 2013.12.17 1990
486 런던 금융 부문 종사자 이직 러시 file eknews 2015.08.18 1976
485 영국 중산층 아이들, 장차 조부 세대보다 빈곤 file eknews24 2013.10.15 1973
484 영국의 국민 연금, 유럽에서 최악 file 유로저널 2007.01.12 1967
483 고급기술이민비자 소지자, 25%만 고급기술직에 종사 논란 file 유로저널 2010.11.06 1960
482 더 많은 여성, 저임금, 저숙련 직종에 종사 file eknews24 2013.11.03 1942
481 진짜 영국의 인건비는 도대체 얼마인가? 유로저널 2009.02.10 1942
480 GCSE전에 학교 교육 떠나는 청소년 우려 file 한인신문 2009.02.27 1930
479 영국 가계 재정,가계부채와 물가 상승으로 한계점에 도달 file eknews24 2014.01.07 1925
478 식료품 비용, 연 £800 증가 file 유로저널 2008.04.24 1916
477 ‘더블 딥’ 선고 받은 영국 경제, 계속적 하락 예고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24 2012.04.30 1901
476 여성 22%, 가장 역할 file 유로저널 2011.01.07 1895
475 런던 시내, 8월 20일부터 야간 지하철 운행 개시 file eknews 2016.08.23 1892
474 영국 국세청, 최저임금제 위반 업주 엄중 단속 서약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11.12 1892
» 영국, “Chuggers”의 불량 행위에 대한 조사 착수 file eknews24 2012.06.26 1889
472 폭동 위험 수준인 런던의 교통 file eknews 2014.09.23 1888
471 영국 남부와 북부, 실업률로 분단 eknews 2012.03.22 1883
470 아스다, 초저가 교복 선보여 file 유로저널 2007.06.01 1881
469 영국 실업률 하락, 임금 상승 시작 file eknews24 2013.11.19 1875
468 화려한 행사 뒤의 그림자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2.06.05 1871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