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2.07.03 22:09

6월 영국 일자리 증가

(*.149.10.17) 조회 수 2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4.jpg

 

Reed 1만개소의 구직자 모집자들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영국 일자리가 6월달,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취업 시장에서의 조건들과 경향들에 대한 1개월간의 측정치는 작년 6 125와 비교해 7.2퍼센트가 오른 134로 나타났다.

 

자동차 산업, 건강 및 의학, 소셜케어 부문은 각각 79, 66, 61 퍼센트의 연간 증가율를 기록하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은행 부문은 지난해 6월보다 34퍼센트 이하 수준을 보이며 계속해서 고전했다. 시간제 일자리도 작년보다 2배 정도로 증가세에 있었다. 일반적인 일자리 수는 East Anglia를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높았다. 특히 북아일랜드, 동서 중부지방에서는 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나쁘지 않은 연간대비 수치에도 불구하고, 6월 수치는 지난달에 비교하면 약 141에서 134로 하락하여 약 5퍼센트가 낮아진 것이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이것이 긍정적인 연간대비 결과들을 무색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ed Martin Warnes 관리인은 비록 월별 성장은 연장된 은행 휴일 기간으로 인해 약간 떨어졌지만, 전체적으로는 기회들이 건실히 증가하고 있는 편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좋은 소식은 자동차와 공학 분야에서의 부양에 기인한다. 특히 서 중부지방과 북서부에서의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의 발전은 두 분야에서 직업 전망에 중요한 신장세을 제공하였다. 전체적인 취업 시장 뿐만아니라 영국 경제 전반에도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최근 시간제 일자리들의 증가 또한 주목할만하다. 이것은 쉽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고용인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사업 발전을 꾀하는 방법을 찾는데 있어서 늘어나는 유연성과 개방된 자세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임금은 전반적으로 멈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임금 지수는 여전히 작년과 같은 98에 멈춰있다. 은행 부분이 5월과 비교해 7.1퍼센트가 오른 120에 도달함으로써 가장 큰 월별증가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것은 2011 6월에 기록한 수치와 같은 수준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계속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37
329 임금 동결 속 영국 공무원들은 임금 상승 file eknews 2012.09.06 2571
» 6월 영국 일자리 증가 file eknews24 2012.07.03 2231
327 영국, 부부 간 소득 차이 점차 감소 file eknews24 2012.06.26 3128
326 영국, “Chuggers”의 불량 행위에 대한 조사 착수 file eknews24 2012.06.26 1889
325 英, 직장인 인구 7백만명이 빈곤의 벼랑 끝에 내몰려 (1면) file eknews24 2012.06.19 4246
324 영국 정부, 근로자 파업도 규제 시작 file eknews24 2012.06.19 2142
323 주택 구입이 평생 렌트보다 20만 파운드 더 저렴 file eknews24 2012.06.19 2767
322 세입자 생활, 영국 젊은 가정들의 생활양식으로 자리잡아 (1면) file eknews24 2012.06.12 2296
321 화려한 행사 뒤의 그림자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2.06.05 1871
320 그리스 유로존 이탈할 경우 영국에 영향 지대 (1면) file eknews24 2012.05.22 3620
319 영국, 불황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문의 급증 file eknews24 2012.05.22 2875
318 대기업들이 고임금 지급에 대한 부담도 덜 느껴 file eknews24 2012.05.08 6057
317 ‘더블 딥’ 선고 받은 영국 경제, 계속적 하락 예고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24 2012.04.30 1901
316 영국 부유층의 1/5, 해외 이민 희망 file eknews24 2012.04.24 2481
315 영국, 부업 종사자 증가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24 2012.04.24 2149
314 최저 임금, 2004년보다 상대적 가치 줄어 file eknews24 2012.04.17 2394
313 영국 남부와 북부, 실업률로 분단 eknews 2012.03.22 1883
312 성인 최저 임금 11p상승 file eknews 2012.03.22 1429
311 자가주택자, 대처 총리 시절 이래 최저치 file eknews03 2012.02.21 1482
310 영국인 3분의 1, 올해 지출 줄일 것 file eknews03 2012.01.24 1322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