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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마약계 대부의 자금을 세탁해 혐의로 12 파운드의 벌금을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HSBC 137 파운드의 매출을 올렸으며 204명의 직원들에게 백만 파운드 이상을 지급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금주 바클레이즈와 RBS 모두 최초로 최고 임금을 지급받는 직원들의 명단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SBC 영국 내에 거주하면서 백만 파운드 이상을 지급받은 78명의 명단을 발표하였다.

 

영국 최대 노동조합인 UNITE HSBC 직원들 중에 단지 14,000파운드의 연봉을 받는 이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이러한 액수는 격노 자아내는 수준이라고 묘사했다.

 

HSBC 매출에 대해 기대치 이하인 2억불의 법인세를 냈으며 영향으로 주가가 2.5% 하락하였다. 2012년의 매출은 2011년에 비해 6% 감소한 것이다.

 

HSBC는영국에서 8명의 최고 소득자에게 230만에서 7백만 파운드를 지급, 전체적으로 2800 파운드를 지급했다고 보고하였다. 홍콩에서는 5명의 최고 소득자에게 3 90만에서 7 50 파운드, 2780 파운드를 지급하였다.

 

작년 370 파운드를 수령해 더글라스 플린트 회장은 미국의 벌금이 HSBC 평판에 필요 이상의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더글라스 회장은 은행이 사건에 대해 이미 전적으로 사과하였다고 부연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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