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2.11.66) 조회 수 24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images.jpg

25 파운드 이상의 자산을 가진 영국인들 20% 범죄, 날씨, 비싼 물가 등으로 인해 해외로의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19% 영국 부유층들이 프랑스나 스페인 혹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나 캐나다와 같은 나라들로의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00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를 직면한 영국은 세금을 인상하고 공공 지출을 대폭 삭감하는 긴축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부유층들이 동요하자, 어떻게하면 국내 아니라 해외에 영국이 부유층들을 위한 안식처라는 인상을 유지시킬  있을 지 고심하게 된 것이다.

Lloyeds TSB, “우리 연구에 의하면 다음 2 동안 영국을 떠나는 부유층의 수가 증가할 것이다. 그들은 해외에 보다 좋은 선택권들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런던에 사는 25-34세의 부유층들이 이민을 원하는 이들 가장 비중을 차지했다라고 보고 했다. 기관은 이어서, “이들은 단지 은퇴를 목적으로 따뜻한 프랑스나 스페인으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해외에 진출하여 재력을 쌓고, 원하는 것을 하면서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하는 전도양양한 젊은이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영국에는 50만명 가량이 주택을 제외하고 25 파운드 이상을 저축이나 투자의 형태로 지니고 있다.

날씨와 물가 뿐만 아니라, 인터뷰에 응한 이들의 절반 이상이 범죄와 반사회적 행위를 이민의 첫째 이유로 꼽았다.

인터뷰에 응한 이들 절반 이상은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며, 사업에 대한 번잡하고 관료적인 행정 절차을 줄이고 세금을 낮춤으로써 영국이 보다 매력적인 장소로 남게 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정치계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 줄 있을 의문이다. 6200 영국인들이 물가 상승과 임금 동결에 직면하고 있고, 정부는 부유층에 대한 과세 문제만으로도 골치를 앓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계속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65
349 배우자 비자 소지자 67%, 이전에 英 방문 기록 전무 file eknews03 2011.10.09 3417
348 치과의사 25%, 연봉 10만 파운드 이상 file eknews03 2011.10.11 10046
347 영국인 70%, 이민자 감소시켜야 file eknews03 2011.10.18 2280
346 1파운드샵 점원 채용에 500명 줄 서 file eknews03 2011.10.25 2164
345 6년 뒤엔 여성 의사가 남성 의사보다 많아진다 file eknews03 2011.12.13 1839
344 영국인 3명 중 1명, 크리스마스 때문에 빚 질 것 file eknews03 2011.12.13 1494
343 英 2012년 실업자 증가 전망 file eknews 2011.12.30 2253
342 英 평균 구직 경쟁률 23:1 file eknews 2012.01.11 1129
341 英 가구 3분의 1, 저축액 £250에 불과 file eknews 2012.01.11 1413
340 영국인 3분의 1, 올해 지출 줄일 것 file eknews03 2012.01.24 1322
339 자가주택자, 대처 총리 시절 이래 최저치 file eknews03 2012.02.21 1482
338 성인 최저 임금 11p상승 file eknews 2012.03.22 1430
337 영국 남부와 북부, 실업률로 분단 eknews 2012.03.22 1884
336 최저 임금, 2004년보다 상대적 가치 줄어 file eknews24 2012.04.17 2394
335 영국, 부업 종사자 증가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24 2012.04.24 2150
» 영국 부유층의 1/5, 해외 이민 희망 file eknews24 2012.04.24 2483
333 ‘더블 딥’ 선고 받은 영국 경제, 계속적 하락 예고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24 2012.04.30 1901
332 대기업들이 고임금 지급에 대한 부담도 덜 느껴 file eknews24 2012.05.08 6059
331 영국, 불황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문의 급증 file eknews24 2012.05.22 2876
330 그리스 유로존 이탈할 경우 영국에 영향 지대 (1면) file eknews24 2012.05.22 3620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