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16.190.195) 조회 수 13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주요 철도회사들 세곳인 노던레일 (Northern Rail), 서던레일 (Southern Rail), 그리고 머시레일 (Merseyrail) 노조 파업으로 인해 영국 전역 교통이 심각한 체증을 겪고있다.


BBC.jpg


영국 공영 방송 BBC의 보도에 따르면, 노던레일 직원들은 현지시간 10 기준으로 8일부터 시작한 3 파업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으며, 머시레일 직원들은 이날 파업으로 그치지 않고 7 23 다시 파업 예정이다.


서던레일 직원들 중 영국철도교통노조(RMT)에 가입 한 이들 또한 파업에 돌입 할 예정이다.


영국철도교통노조는 해당 세군데의 철도회사들과 “1기사 1열차” 규정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노조는 공식 성명을 통해 경비 보초직을 없애고 열차 한명의 기사만을 두는 규정은 철도 교통 관련 업계의 실업을 초래 뿐만 아니라, 안전 위험한 일을 초래 있다 주장했다.


노조는 덧붙혀 우리의 파업은 절대 근무환경이나 임금으로 빚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파업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싶다 전했다.


파업 상태로 인해 통학 통근하는 영국 시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노던레일은 40% 이상의 열차를 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파업 상태로 인해 빚어진 혼란을 감소시키기 위해 버스 운행을 늘이겠다고 덧붙힌 상태다.


해당 철도회사들의 열차 운행 시간표는 이들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사진 출처: BBC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계속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6
» 영국 노던, 서던, 그리고 머시레일 파업 file eknews10 2017.07.10 1349
255 영국 내 내 집 마련 꿈, 점점 희미해진다 file eknews10 2017.06.12 1165
254 영국, 브렉시트 결정 후 G7 중 가장 더딘 경제 성장률 기록 file eknews 2017.06.04 1241
253 영국 제조업계에만 EU 출신 근로자 11% 육박 file eknews 2017.04.17 1348
252 영국 내 빈곤 아동 인구 2010년 이래 최고 수치 기록 file eknews 2017.03.21 1802
251 영국 공공기관 실질임금 2020년까지 점차 하락 예정 file eknews 2017.03.21 1340
250 영국, 브렉시트 이후 서비스 산업에 심각한 인력난 예상 file eknews 2017.03.14 1427
249 영국 1월 소비량 급감해 경제 불길한 조짐보여 file eknews 2017.02.20 1301
248 아고스 임금 체납에 2백 4십만 파운드 지불 판결 및 벌금형 file eknews 2017.02.20 1416
247 영국 노동당, "에너지 요금 인상에 한도 적용 추진 할 것" file eknews 2017.02.07 1358
246 영국도 남녀 임금 격차 문제 심각해 file eknews 2017.01.02 1399
245 평균연봉 대비 런던 집값 14.2배로 최고치, 상승세는 둔화 file eknews 2016.11.30 2009
244 영국 정부 추계 보고서 발표, 실효성 논란 file eknews 2016.11.30 1310
243 영국 상당수 직장인들, 출퇴근 2시간 이상 소요 file eknews 2016.11.22 2153
242 런던시, 생계임금 시간당 9.75파운드로 인상 file eknews 2016.11.08 1486
241 영국의 30대, 10년 전에 비해 재산은 절반 수준 file eknews 2016.10.04 2564
240 영국, 남녀간 임금격차 2069년에야 해결될 것 file eknews 2016.09.26 1499
239 런던 시내, 8월 20일부터 야간 지하철 운행 개시 file eknews 2016.08.23 1892
238 영국 정부, 최저임금 미지불 회사 198 곳 공개 file eknews 2016.08.15 1800
237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축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file eknews 2016.07.12 2067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