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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이 주택시장에 브레이크 작용을 하고 있다고 21일 발표된 한 조사를 인용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지난 4월 주택가격은 가장 낮은 성장을 보였으며 모게지 대출 또한 냉각된 것으로 드러났다.
잠재적 주택 구입자들은 높은 금리와 최근 치솟고 있는 모게지 비용으로 인해 주택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영란은행은 은행 금리를 0.25% 올려 현 금리가 5.5%로 올랐으며 이는 지난 8월 이후 내번에 걸친 금리 인상이었다.
이 금리는 지난 6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현 금리 또한 올 해 안에 5.75%에서 6%가까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것은 물가상승을 잡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주택 가격의 주춤거림은 오는 6월 1일 일진광풍을 몰고 올 주택정보 팩키지로 인해 주택 소유주들은 이러한 팩키지에 들어가는 수 백파운드의 돈을 절약하기 위해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많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글로벌 싸이트의 영국 경제학자인 하워드 아처 회장은 “모게지 정보는 주택시장이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머지않아 다시 오를 금리 매우 위험한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이 잠재 주택 구입자들이 걱정하는 주요 이유이다.

20만 파운드의 모게지를 얻은 주택 소유주는 현재 월 127.57 파운드를 지불하고 있다. 만약 금리가 5.75%로 오르게 되면 월 32.67파운드를 더 지불하게 되어 년 총 1510.65파운드를 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런던은 금리인상에 따른 모게지 비용 상승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외국 사업자들과 시티 뱅커들로 인해 주택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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