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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의 리더인 데이빗 카메론이 최근 붉어지고 있는 조기 총선설에 대해 자신과 보수당은 조기 총선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갖추었다면서, 조기 총선에 자신감을 표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데이빗 카메론의 최측근에 따르면 카메론은 “이미 우리는 천만 파운드의 선거자금과, 각종 공약, 그리고 국회 200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후보들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번 주에 열린 노동당의 전당대회에서 고든 브라운 총리가 다양한 국정 청사진을 제시함과 동시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신과 노동당의 지지율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에 고무되어 조기 총선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국 주요 기관을 통한 여론조사에서 최근 보수당은 노동당은 물론, 데이빗 카메론은 자유민주당의 리더인 맨지스 캠벨에게도 개인 지지율에서 밀리는 등의 치욕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 그러나, 보수당은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이는 그저 일시적인, 변덕스런 현상일 뿐이기에 여론조사 결과에 크게 유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보수당은 국회 200석 이상 확보를 목표에 두고, 경쟁력이 확실한 각 후보자들을 이미 선출해 놨으며, 이들의 당선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만약 실제로 조기 총선이 치러질 경우 이는 결코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모험이 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민주당의 리더인 맨지스 캠벨 또한 조기 총선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공언함에 따라 실제로 조기 총선설이 가시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조심스레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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