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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총리가 원래 계획대로 11월에 조기 선거를 결행했으면 압승을 거두었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데일리텔리그래프지가 보도했다. 또 보수당은 전당대회에서 상승세를 타기는 했지만 경합 선거구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는 현재와 같은 66석의 과반수 우위를 유지했을 것이고 선거구가 조정된다 하더라도 보수당은 15석을 더 얻는 데 그쳐 노동당은 여전히 40석의 우위를 지켰을 것이라고 텔리그래프지는 보도했다.
노동당은 경합 지역에서는 1%의 아슬아슬한 우위를 지켰지만 경제, 지도력, 신뢰성 같은 핵심 사항에서 모두 보수당을 압도했고 고든 브라운 총리감으로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 당수를 훨씬 따돌렸다. 그러나 브라운 총리는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상속세 기준액을 대폭 끌어올리는 공약으로 보수당 지지도가 급등하자 조기 총선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데일리텔리그라프 여론조사로 노동당 내에서는 또 한번 내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ICM이 BBC2의 뉴스나이트 프로를 위해 실시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 영국 국민의 3분의 2는 브라운 총리가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고 믿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유권자의 61%는 언론플레이에 기댄다는 점에서 브라운 총리는 토니 블레어가 다를 바 없다고 응답했다. 이 조사는 다음번 총선에서 투표를 할 것이라고 응답한 1077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이루어졌다.

-한인신문 단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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