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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홍수 방지에 더 많은 돈을 쓰지 않을 경우 보험사들은 위험 지역의 주택보험 제공을 거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험회사들이 경고했다. 알리스터 달링 재무장관은 지난주 화요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수해 방지를 위해 8억파운드를 배정했다고 발표했지만 영국보험협회는 미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가디언지가 전했다.
금년 홍수가 나기 전까지 영국보험협회는 정부에 7억5천만파운드의 수해 방지 예산을 요구했지만 올 여름 홍수를 겪으면서 예산이 훨씬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보험사들은 수재민들에게 계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지만 정부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또 한번 가입한 주택보험은 해마다 연장해준다는 기존의 보험사 약관은 정부의 수해 방지 노력이 미흡할 경우 없애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면서 기존의 가입자들에 대해서는 약관이 달라지기 전까지는 보험을 계속 연장해주겠지만 보험료가 대폭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올 여름 홍수로 셰필드와 글로스터 지역에서 모두 13만건의 주택, 사업체, 차량 파손 보험 청구가 나왔고 보험사는 모두 30억파운드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한편 알리스터 달링 재무장관은 정부는 지난 10년 동안 수해 방지 예산을 2배로 늘렸다면서 앞으로 보험사들과 이견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인신문 단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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