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96.2.70) 조회 수 10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조사 결과 보다 좋은 학교로 자신들의 자녀를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이 이사를 고려하고 있거나, 주소지를 변경하는 등의 편법을 동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BBC가 보도했다. 취학 아동 기관인 Children's Society은 취학 아동을 자녀로 둔 학부모 1,255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이들 중 절반 이상이 더 좋은 공립 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이사를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7명 중 1명은 학교 추첨으로 인해 주소지를 거짓으로 기록하거나 하는 등의 편법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함에 따라 학교 진학과 관련된 보다 철저한 규정이 요구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미 대다수의 학교가 기본적인 요건을 충족시키는 만큼, 굳이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진학을 위해 그러한 편법을 동원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실제 조사 결과, 여전히 일부 지역의 경우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교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해당 지역의 부모들로서는 이사를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경제력이 되는 가정의 경우는 이사를 고려할 수 있으나, 그러한 여건이 되지 못하는 가정의 경우, 상대적으로 학교 선택에 있어서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경제수준이 학교 진학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90
7604 영국 재무부 장관, 메이 총리에 성차별적 발언 논란 file eknews10 2017.07.17 1110
7603 영국 재무부 장관, “브렉시트 재투표는 경제적 자폭” 편집부 2018.12.10 863
7602 영국 장바구니 물가 5년만에 상승 file 편집부 2018.09.04 693
7601 영국 자유 민주당 2세 영아, 무상보육 추진. file eknews 2014.09.09 2543
7600 영국 자영업자, 소득 감소로 곤경에 처해 file eknews24 2014.05.06 1553
7599 영국 자동차산업,프리미엄급 차량통해 부활노린다. file eknews 2013.09.11 2652
7598 영국 자동차, 다른 나라보다 30% 더 비싸 file 유로저널 2006.09.08 1550
7597 영국 자동차, 다른 나라보다 30% 더 비싸 file 유로저널 2006.09.08 1063
7596 영국 자동차, 다른 나라보다 30% 더 비싸 file 유로저널 2006.09.08 1040
7595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4
7594 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편집부 2019.01.22 893
7593 영국 자동차 생산량, 66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file 편집부 2023.01.28 38
7592 영국 자동차 생산량, 195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file 편집부 2020.08.16 1151
7591 영국 자동차 생산, 코로나19 이전 대비 29% 감소 file 편집부 2022.02.27 34
7590 영국 자동차 보험료, 올해 최대 24%까지 인상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719
7589 영국 자동차 보험료 40% 인상에 운전자들 '충격' 편집부 2023.07.25 73
7588 영국 자가용 구매자 증가 file eknews24 2012.05.08 2925
7587 영국 잉글랜드지역, 5월에는 COVID로 부터 숨통 조금씩 트여 편집부 2021.05.04 409
7586 영국 입국시 우리 국민 대상 자동입국심사[E-passport gate] 제도 시행 편집부 2019.06.12 2035
7585 영국 입국 심사대, 에볼라 바이러스에 속수무책 file eknews 2014.08.06 1799
Board Pagination ‹ Prev 1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