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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정책에 따라 새로운 디플로마 과정을 가르치게 되는 신규 교육기관들을 통한 효과가 기대대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교육부 장관인 Jim Knight는 칼리지 연합의 컨퍼런스에서 디플로마 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제 교육의 적절한 조화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night 장관은 그 동안 지나치게 이론에만 중점을 둔 대학 교육과, 반면에 지나치게 이론을 무시한 직업 교육으로 인해 사회에서 직업을 갖는 데 필수적인 부분을 놓쳐온 바, 새로운 디플로마 과정을 통해 이러한 점들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Knight 장관은 이러한 신규 디플로마 과정을 담당할 심화교육칼리지(further education college) 대표들에게 일반 정규대학들, 업계 고용주들과의 발전적인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본 디플로마가 다가오는 10년 내에 영국에서 가장 효과적인 교육 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내년부터 일부 지역 센터에서 개설될 예정으로 있는 신규 5개 디플로마는 건설, 엔지니어링, IT, 보건, 미디어 과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4만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그리고, 2013년까지 이러한 디플로마는 17개 종류로 증설되어 국가의 정식 교육 과정으로 인정받아, 대학 학위와 직업 교육의 장점을 결합한 신규 교육 과정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규 교육기관의 성격을 갖지 못한 탓에, 일부 디플로마 과정의 경우 학생들의 기본적인 학습태도에 문제가 있어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디플로마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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