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96.2.70) 조회 수 9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직업교육과 학문교육을 적절히 혼합한 신규 디플로마 과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신규 디플로마는 3개의 A레벨과 동일한 수준의 자격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영국 대학입학사정원(UCAS)에 따르면, 이러한 신규 디플로마 과정이 대학교에 개설되는 만큼, 대학교 진학자들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그 동안 학문교육보다 직업교육을 택해 대학 진학을 포기한 가난한 가정 출신의 학생들이 대거 대학 과정에 진학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들은 직업교육과 학문교육을 균형있게 배합한 디플로마 과정을 통해 GCSE나 A레벨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본 과정을 수료 후 직업교육 자격을 갖추게 된 학생들이 취업을 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엄격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신규 디플로마 과정에 대한 보다 철저한 사전 심사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수료 혜택에 대해 기존의 GCSE나 A레벨을 능가한다고 단언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내년부터 일부 지역 센터에서 개설될 예정으로 있는 신규 5개 디플로마는 건설, 엔지니어링, IT, 보건, 미디어 과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4만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그리고, 2013년까지 이러한 디플로마는 17개 종류로 증설되어 국가의 정식 교육 과정으로 인정받아, 대학 학위와 직업 교육의 장점을 결합한 신규 교육 과정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9
5208 영국 자가용 구매자 증가 file eknews24 2012.05.08 2919
5207 영국 자동차 보험료 40% 인상에 운전자들 '충격' 편집부 2023.07.25 70
5206 영국 자동차 보험료, 올해 최대 24%까지 인상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719
5205 영국 자동차 생산, 코로나19 이전 대비 29% 감소 file 편집부 2022.02.27 33
5204 영국 자동차 생산량, 195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file 편집부 2020.08.16 1150
5203 영국 자동차 생산량, 66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file 편집부 2023.01.28 37
5202 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편집부 2019.01.22 888
5201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4
5200 영국 자동차, 다른 나라보다 30% 더 비싸 file 유로저널 2006.09.08 1550
5199 영국 자동차, 다른 나라보다 30% 더 비싸 file 유로저널 2006.09.08 1063
5198 영국 자동차, 다른 나라보다 30% 더 비싸 file 유로저널 2006.09.08 1040
5197 영국 자동차산업,프리미엄급 차량통해 부활노린다. file eknews 2013.09.11 2652
5196 영국 자영업자, 소득 감소로 곤경에 처해 file eknews24 2014.05.06 1553
5195 영국 자유 민주당 2세 영아, 무상보육 추진. file eknews 2014.09.09 2543
5194 영국 장바구니 물가 5년만에 상승 file 편집부 2018.09.04 691
5193 영국 재무부 장관, “브렉시트 재투표는 경제적 자폭” 편집부 2018.12.10 863
5192 영국 재무부 장관, 메이 총리에 성차별적 발언 논란 file eknews10 2017.07.17 1110
5191 영국 재무부, 브렉시트 경제효과 보고서 4월 중 발표 file eknews 2016.04.05 4937
5190 영국 재무장관, EU 이민자들의 보조금 청구 제한 강화 file eknews 2014.04.15 1519
5189 영국 재무장관, ‘완전고용’ 달성 위해 전념할 것 file eknews24 2014.04.01 1981
Board Pagination ‹ Prev 1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