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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유서깊은 시장이 있는 캠든에서 지난 2월 9일 밤 불이 일어나 수많은 주민이 대피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불이 나자 긴급 출동한 100여명의 소방대원은 목조건물이 많은 상가로 번지는 불길을 7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잡았다.
그러나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한 캠든의 명물 펍 홀리암즈는 화마에 휩싸여 전소되었다. 저녁 7시 무렵에 갑자기 불이 나자 주민과 관광객은 테러 사건으로 오인하고 큰 혼란에 빠졌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불구경에 나서면서 캠든 일대는 일대 혼잡을 빚었다. 그러나 죽거나 다친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975년에 문을 연 캠든 시장은 이제는 런던의 명소가 되어 온갖 수공예품과 의상, 신발,음악을 사러 매주 15만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그러나 목조 건물이 많은데다 통로가 좁고 옷 같은 가연성 물질이 창고마다 가득 쌓여 있어 그동안 화재 위험성이 높은 지역으로 지목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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