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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공노조 파업경고

영국 공공노조 총책임자 브랜단 바버는 고든 브라운 총리에게 "공공노조의 임금인상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청소부, 아동을 위한 교통정리원, 가정지원 근로자, 주차단속요원 등 여러 공공부문 종사자들의 임금인상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한 직접적인 경고며 만약 임금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는 올 여름 공공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사노조, 공무원노조 역시 임금인상과 관련된 파업을 고려하고 있고 간호사들 역시 3년 간 임금이 8% 인상에 그쳤다는 점을 주장하며 향후 있을 임금협상이 결렬 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다수의 공공근로자들은 매년마다 임금인상은 약 2.5% 수준에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이는 정부가 공시하는 3%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언제나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물가지수는 공식발표 수치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항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 총책임자 브랜단 바버는 "고든 브라운 총리가 주문처럼 말하는 "나는 언제난 영국국민의 편이다"라는 것을 실천할때가 됐다. 이번 공공노조의 임금인상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정부는 반드시 값을 치루어야 할 것이고 이번 기회를 통해 브라운 총리가 우리 국민들의 편에 진정으로 서 있는지를 확인시켜줄 수 있는, 그리고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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