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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브라운 총리, 경제개선 내가 적임자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는 지난 15일 "현재 우려되고 있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라고 말했다. BBC는 최근 국회와 노동당 내부에서 조차 불거져 나오는 총리의 조기 사임설과 내외부적으로 거세지는 압력 속에서도 총리의 이와 같은 강경발언은 눈길을 끌만했다고 전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는 총리선임 이전 영국의 절대적인 경제전문가였기 때문에 노동당 내부에서도,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도 경제회복이라는 큰 기대를 안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총리직을 수행하면 할 수록 경제는 더욱 악화됐고 집값상승, 유가상승, 식료품감 상승 등, 대부분이 국제적인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잘못과 실수가 브라운 총리의 몫으로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이 절망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BBC의 설명이다. 그의 화려한 '경제통' 경력이 악성루머와 조기사임설과 같은 반대 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총리 자신 역시 "나는 영국경제를 강하게 일으켜 세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 사실을 부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 것이 사실이라고 믿는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비췄다.
이번 총리의 발언은 영국중앙은행(Bank of England)의 "경제악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오히려 더 심해질 수도 있다"는 경고가 있은 후 바로 뒷날에 이루어진 발표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 발언이 나왔던 기자회견 전에는 정부관계자와의 월간회의를 주재했고 이 자리에서 브라운 총리는 자신의 '10p정책'은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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