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36.67.229) 조회 수 8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런던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무용품 재활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0%만이 재활용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브닝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왜 사무용품에 대한 재활용에 직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회사에서 충분한 재활용품 수거함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응답이 절반에 가까웠다고 신문은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40%가 넘는 직장인들이 이렇게 응답했고 고작 10%의 응답자 만이 사무용품을 재활용한다고 답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야 할 현장에서는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뿐 아니라 런던 거리에 설치된 쓰레기 분리 수거함 역시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재활용을 위해 분리수거함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마저 의욕 잃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9
10328 영국 내 빈부격차 ‘상상초월’ file eknews24 2014.03.18 5134
10327 정부의 혁신 전략에도 불구, 영국 R&D 지출 감소 file eknews24 2014.03.18 1868
10326 수출 수요 감소로 영국 무역 실적 악화 file eknews24 2014.03.18 2131
10325 영국인 주거 공간, 토끼장처럼 비좁아 file eknews24 2014.03.18 1768
10324 영국 주민, 이웃에 대한 불평 신고 이유 1위는 file eknews24 2014.03.18 2053
10323 영국 신임 이민청 장관, 유학생 비자 단속 강화 천명 (1면) file eknews24 2014.03.11 2366
10322 영국 GDP, 불황 전 최고치 능가 file eknews24 2014.03.11 2147
10321 연소득 6400만 원 이하는 옥스퍼드에 월세도 힘들어 file eknews24 2014.03.11 2940
10320 영국 고용률,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file eknews24 2014.03.11 2024
10319 영국, 제로아워 근로자 수 크게 증가 file eknews24 2014.03.11 2137
10318 영국 총리, 5G 개발 계획 발표 file eknews24 2014.03.11 1591
10317 글로브 극장, 북한에서 햄릿 공연 강행 file eknews24 2014.03.11 5738
10316 영국 학부모 대다수, 지나친 학비로 대학 교육의 가치에 의구심 가져 (1면) file eknews24 2014.03.04 1834
10315 영국 최저임금 6.50파운드로 인상 file eknews24 2014.03.04 2565
10314 영국으로의 순이민자 수 또 급증 file eknews24 2014.03.04 1931
10313 파라지 총재, “영국은 이민자 때문에 이제 외국 같아” file eknews24 2014.03.04 2314
10312 영국 정규직 근로자 실질임금, 10년간 정체 file eknews24 2014.03.04 2283
10311 영국 교직원, “대학 교직원은 국경 경찰의 대리로 전락” 건의 file eknews24 2014.03.04 2773
10310 영국의 가장 분잡한 기차역, 갈수록 붐벼 file eknews24 2014.03.04 2172
10309 영국 내무부, “영국 영주권 경매에 부칠 수도 ” (1면) file eknews24 2014.02.25 2633
Board Pagination ‹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