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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가장 환자가 많고 복잡한 2개의 대형병원으로 입원한 알콜 질환자들에 대해 조사한 결과 24시간 술판매 허용법안이 시행되기 이전 보다 허용 이후 질환자 수가 급증했다고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브닝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연구에 참여한 학자들은 24시간 술판매 허용 법안이 술산업 촉진에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을지 모르나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대는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정부정책의 수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정신과 전문의들은 알콜 관련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지난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 사이 2,690명으로 확인했지만 이 수치는 2004년 5월부터 2005년 4월 사이 알콜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수 998명과 비교하면 급격히 상승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를 위해 University College Hospital의 Euston과 Whittington 병원 알콜 환자 입원수를 연구했고 그 결과 24시간 술판매 허용법 시행 전과 후의 차이가 확연히 틀렸던 것으로 들어났다.

Andrew Smith박사, Mrigank Mishra박사, 그리고 Christopher McEvedy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4시간 술판매 허용법안에 대한 정부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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